국뽕이랑 짱깨 서로 미개하게 보고 적대시하며 욕하는데 

'국뽕','짱깨' 워딩 너머에 있는 본질을 바라보면 둘이 똑같음.

국뽕과 짱깨의 사고회로와 행동원리가 정확히 일치함,

열등감과 쇼비니즘(배타적이고 맹목적인 민족주의) 이 이새끼들의 종특임.

두 병신집단의 근본이 같으니

짱깨가 한국에서 태어나면 국뽕이 되는거고 국뽕이 중국에서 태어나면 홍위병이 되는거,

뇌성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성인이라면 어느정도 메타인지라는게 생김.

메타인지라는게 뭐냐? 자기를 알고 문제점을 인지하는 성찰능력임,

쉽게 말해서 자기객관화인데 이게 안되는 새끼들은 주변인간들을 피곤하게함.

민족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사람대 사람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국뽕이 얼마나 좆같은 인간군상에 속하는지 쉽게 이해됨.

ㄴ타인이 이룬 성과, 타인에 대한 평가엔 박하면서 자기만은 높게 평가

ㄴ타인의 치부를 드러내길 좋아하는 호사가, 그러나 자기 치부를 건드리는건 용납안함

ㄴ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함 (EX: 새의 다리를 고치고 싶어서 새의 다리를 부러트림)

ㄴ타인의 평가를 위해 꾸며낸 행동을 함

이런새끼들이랑 엮이면 칼손절 마렵듯이 국뽕센징이 역겨운건 자국민비하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니들이 민족주의에 빠지지않은 건전한 민주사회 시민이란 방증임

지들 욕하면 선짱필승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는 후안무치한 저능아 국뽕벌레새끼들은 

아마 뒤져도 인정 안할거임, 자기 본질이 지가 욕하는 짱깨와 같다는걸.

즉, 국뽕병신들을 한문장으로 정의하자면 "한국에서 태어났을 뿐인 짱깨" 가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