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르땅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계속 노래 불러서 힘들었겠다 르르땅 마지막에 계속 기침하는 것 같았던데 르르땅 내일도 방송 켜야 돼서 목 아껴야 하는데 르르땅 계속 기침할 때마다 너무 슬프더라 그리고 르르땅 노래 방송으로 듣는거랑 스페이스로 듣는거랑 약간 달라서 너무 좋았음 스페이스만에 감성이 있달까 그리고 르르땅 일본 노래 많이 불러줘서 엄청 좋았어 나 르르땅이 부르는 일본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그리고 마지막에 안녕 디지몬 안 불러줘서 약간 슬펐음 486이였나 그 노래도 안 불러줬고 펫도 안 불러줬고 그래도 르르땅 다음 방송 때 다 불러준다고 해서 엄청 좋았음 르르땅 오늘 약간 무리해서 부른 것 같아서 걱정 되긴 하지만 그래도 르르땅 알아서 잘하겠지 르르땅은 멋진 어른이니깐 르르땅 내일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너무 행복해서 잠을 바로 못 잤어 원래 르르땅 스페이스 듣고 바로 자려고 했는데 아직 여운이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곧 잠에 잠들 수 있어 르르땅 자는 시간까지 포기해서 우리 만나주고 너무 좋았어 난 이제 피곤해서 잘거야 르르땅 오늘 스페이스 안 켜줄 줄 알았는데 켜줘서 너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