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어제 애미년이 존나 폭언하고 감정쓰레기통마냥 정서적 학대 가해서 스트레스좀 풀려고 게임좀 현질하거나 여친한테 돈 좀 줬더니 애미년이 일어나자마자 존나 잔소리 고래고래 질러서 뭐라 하고 존나 때리고 그래서 나도 똑같이 욕으로 맞대응하더니 애비새끼가 갑자기 끼어들면서 존나 내 목 조르고 육중한 180 84키로의 몸으로 156 62키로인 내 몸을 짓누르고 손은 목으로 향해있었고 땀 육수 존나 흘리면서 바둥거렸다 애비새끼는 50대인지라 내 발악은 못이기겠는지 애미더러 내 발 묶으라고 지랄했고 키 139 52키로 애미는 발목 묶고 지랄났고 여동생년은 그래도 무서운꼴은 보기 싫었는지 경찰 신고해서 그나마 목숨은 건졌다 ㅋㅋㅋ 좆같은 콩가루집안 새끼들

씨발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도태한남중에서 도태한남인 내 자신이 존나 비참하고 창피하다 시발 나도 온갖 몸부림 치고 돼지국밥 육수 덩치충 애비한테 잠만보 바디프레스 당해서 씨발 포켓몬스터에서 마비 부과효과 걸린것마냥 아직도 손목이 벌벌 떨리고 짓눌린 머리가 흔들린다 개 좆같다 조만간 경찰이 학교 끝나고 분리조치 한다니깐 안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