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중공군 인해전술로 내려왔을때

이승만은 다시 북진하자고 했었다.

맥아더도 만주에 핵폭탄 떨어뜨리자 했음.


당시 소련은 미국 눈치보느라 직접 625 참전 안하고

한국전쟁에 뒤에서 중국 북한 지원만 해준 상황.

트루먼은 원래 6.25 전쟁 빨리 끝내려 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끌었고 소련까지 참전할까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38선 긋고 휴전으로 마무리


강대국들 막 전쟁 일으키는거 같지만 존내 계산기 두드려보고

존내 간본다. 쉽게 이길거 같아도 생각보다 고전하고

잘 안풀리는 전쟁 부지기수다.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도 그렇고.

중국이나 미국이나 서로 경쟁은 하지만 전쟁에 대헤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존내 눈치 많이봄. 서로 싸우면서도

양쪽다 아쉬운 부분은 경제 협력도 하고.



이번  백악관 동의없는 펠로시 단독 방문은 자칫 3차대전의

도화선이 될 수도 있는 행위였다.

그래서 바이든도 펠로시 대만행 반대했고

트럼프도 미친짓이라 욕을 했지.

저런 살벌한 상황에 한국이 발 들이밀지 않은

윤석열은 매우 잘한거다.


펠로시 틀딱년 82세에 은퇴할일만 남은 퇴물이라서

미국이 위태롭든 말든 은퇴전에 자기 업적 남기고 싶었던거야

나 대만가서 대만 편들어준 사람이야 이거 기록 남기려고.


한국사 기본만 알아도 윤석열이 친중이라는 무식한 소리 못하지.

미국 편에 서서 반중하는 나라들도 국익에 따라 중국과 교류한다.

국익 포기하고 중국과 단절 이게 병신짓이지.



국민들은 윤석열에게 미국한테 줄서라 한거였고

문재앙처럼 중국 시킨대로 다하는 병신짓 하지 말라는거였지

윤석열에게 국익 포기하면서까지 무조건 중국하고 싸움만 해라

그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