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큰 수술을  3번함


1번째는 다리수술

시골에서 오는길에 난 큰집 차를 탓는데
큰아빠가 약간 급발진 잘하는 스타일임

앞차가 존나 답답하게 가서 욕 존나하면서
어케 가더니 차가 전복됨..

눈떠보니 시발 차에 깔려있더라

이때 서울대병원 남자교수한테 수술했는데
개씹상타로됨..




2번째는 눈수술임


눈밑 뼈가 부셔졌고
냅두면 눈알이 뒤로 넘어가는 상황이였음

이때 당시 서울에있는 성심병원에서 수술하려했는데
의사들이 장비가 안 되서 못한다했고  대학병원으로감

건대병원이였는데 흉지고 재수술 해야한다고 겁 존나줬는데
흉 안지고 재수술도 안받음

ㄹㅇ씹명의..




3번째는 허리수술


자빠졌고 재수가 안 좋아서 허리쪽이 베였는데(베였다기보단 파임)


신경쪽까지 건드려서  수술을 해야했음
이때 담당의가  여자의사였는데

이개시발년이 별거 아닌수술이고 아무문제없다고 해서 수술 했는데
아직까지 허리 감각이 없음






이때부터 의사가 여자다?
그냥 무조건 진료보고 다음부터 안 왔음


진짜 조심하셈

여자가 담당의면 좆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