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애한테 다시 연락해도 될까?(4줄요약있음)

국내야구 갤러리

1/3

강원 한 초등학생, 가방 속 숨은 칼날에 응급실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93669{{_OG_START::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93669^#^강원 한 초등학생, 가방 속 숨은 칼날에 응급실행^#^학부모 학폭 주장하며 경찰 신고…가해자 특정 안 돼 강원지역 한 초등학생이 누군가 가방 속 작성자 : 야떡이

일본 여자애한테 다시 연락해도 될까?(4줄요약있음)앱에서 작성

야갤러(118.235) 2024.07.05 23:23:55

조회 99 추천 0 댓글 2

일본에서 첨 만난 여자애집 가서 잤는데 얘가 첨엔 ㅇㅋ 하다가

가기 전에 내일 아침 일찍 나갈 일도 있고

자기 잠자리도 좁다고 해서(바닥에 요깔고 잠)

진짜 아무짓도 안하고 잠만 잘거라고

그리고 요 안 깐 바닥에서 잔다고 하고

그렇게 걔가 안된다고 하긴했는데 반쯤 우겨서 감

근데 내가 개트롤짓해서 12시 쯤에 도착할거 2시에 도착함

자전거 타는데 ㄹㅇ 자전거 안 탄지 10년쯤 되고

핸들이 구불구불해서 균형도 못잡겠는거

내가 운동신경이 좀 안 좋기도 하고

그래서 가가 첨에 자기를 태우고 가라는데 초장부터

오르막길이라 혼자서도 버거운데 걔를 태우고 가기에는

넘어질거같아서 내려서 나는 뛰어감 걍

그리고 좀 더 가서 지도에 자기집 찍어주고

자기 먼저 가서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내가 지도 보고도

(혹시 시간 최대한 단축하려던 이유가 내가 생각하는건 아니지?)

분명 걔가 이쪽으로 왔는데 왜 지도는 이쪽이지? 하고

다시 연락해서 ㄹㅇ 모르겠다고 데리러와달라 해서

와서 나를 태우고 가는데 혼또 사이아쿠 래 ㅠㅠ

근데 뒤에 타니까 ㅈㄴ 무섭고 내리막길에 브레이크도 안잡는거

그래서 진짜 무서워서 읏 으읏 끄으읍 하면서 제발 멈춰달라고

10번 넘게 말하고 넘어질뻔도 하고 그래서 시간 ㅈㄴ 지체됨

애초에 거리가 멀더라고 ㅠㅠ

쨋든 그렇게 도착해서 걔 씻고 나 씻는데

금방 제모한듯한 면도기가 세면대에 있던데

꽂혀있는게 아니고 물내려가는곳에 널부러져있어서 뭐지? 했음

이런 식으로 신호를 주거나 플러팅을 하진 않지..?

그렇게 결국 자게 됐고 남방 베개삼아서 바닥에 누우니

웃기다 하면서 이불로 올라오는거까지 허락맡았는데

여기가 기억잘안나는데 걔가 먼저 웃고 여기서 자도된다고했나

쨋든 올라오라고 직역해서 말했고

내가 첨에 거절했나 다른 얘기 좀 하다가

올라가도 돼? 하고 올라갔던 것 같음

올라가서 나 처음 재워주는 남자애냐고 물어보고

여러가지 얘기하는데 얘가 몇번 대꾸해주다가 등 돌리고

시간 늦었다고, 빨리 자라고 해서 잤고

(이때 4시쯤 됐을걸 다음날 7시쯤 나가야하고)

일찍 일어나서 내쪽와있던 이불덮어주고 의자앉아서 디시함

그리고 얘 곧 시간 되고 일어나드만 빨리 나가줬음 좋겠대서

나가서 쓸쓸하게 집까지 돌아옴

참고로 난 후다고 여친도 사귀어봄

순수하게 암묵적으로 약속했으니 안한거고

그 뒤로 읽씹만 하고 답장이 안오는데 다시 연락못함?

근데 구라안치고 이쁘고 몸매도 좋았음 걍 내가 참은거

4줄요약

1. 여자애 집에 중간에 좀 그렇다는데 반쯤 우겨서 감

2. 약속대로 바닥에 누우니 웃기다며 침대로 올라오라 함

3. 남자 첨 재워주는거냐 등 얘기 조금 하다 잠

4. 일어나서 이불 덮어주고 디시하는데 빨리 나가라 함

7feb8373b1866ef338e88fe74f9f2e2dc5c9a33f4051d69fad1494a6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635446567929.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13592204	유시아린아 햄이다	ㅇㅇ(106.249)	08:55	50	0
13592203	본인 대상포진 판정받고 어제 재생치료? 하고옴 [2]	ㅇㅇ(106.101)	08:55	42	0
13592202	개씨발 [8]	나키리	08:54	101	0
13592198	여자에 관한 명언, 속담들 (Feat. 조상들의 빅데이터) [148]	ㅇㅇ(59.9)	08:53	7559	244
13592195	파리 근황…mp4	ㅇㅇ(218.235)	08:53	108	1
13592193	걔는 영재고 다녀서 기숙사에있는데	야갤러(106.102)	08:52	21	0
13592191	강남 또 잠길 시즌 아니냐 [1]	ㅇㅇ(175.201)	08:52	97	1
13592189	오랜만에 존예 누나 봤다	ㅇㅇ(106.250)	08:51	124	0
13592184	밤낮 진짜 제대로 바꼇는데 어떡함 [1]	ㅇㅇ(118.235)	08:50	61	0
13592171	진매야 햄이다 [7]	유시아린	08:47	73	0
13592170	배달어플 새기들 할인 ㅈㄴ 하네 [1]	야갤러(223.39)	08:46	101	0
13592167	요요요요요요 마 그 네~릭	ㅇㅇ(118.235)	08:46	24	1
13592164	젖탱이 작은게 왜 더 꼴리지 [2]	야갤러(118.235)	08:45	90	1
13592162	"출산 여성, 아이 낳지 않은 여성보다 노화 11년 더 빨라"	ㅇㅇ(117.111)	08:45	95	1
13592161	울고있는 나는 내게말했지 편안하게 지내야 한다고	야갤러(118.235)	08:45	13	0
13592160	아는 동생 미모 핑까좀.jpg [3]	ㅇㅇ(223.39)	08:45	190	0
13592157	방 온도22도 습도38% [2]	ㅇㅇ(118.235)	08:44	72	0
13592153	벚채...리더의 품격.gif [5]	❤+파오후❤+(106.101)	08:43	235	2
13592152	이토렌 ㅅㅂ 성인게시판 없애버렸노 두창아 이게 나라냐	야갤러(39.7)	08:42	80	1
13592148	담배피면 열나고 헛구역질, 땀나는거 니코틴 부작용맞냐 [4]	야갤러(118.235)	08:41	35	0
13592145	게 야순이 없느냐 젖보똥 좀 올려다오 [2]	ㅇㅇ(211.234)	08:40	104	0
13592144	사단나도 절대 포기못하는 병신장애인한녀덕에 인생 날먹하겠노	ㅇㅇ(118.235)	08:40	22	0
13592142	롤 하려고 컴터 맞추려는데 [8]	ㅇㅇ(218.235)	08:40	119	0
13592139	ㄹㅇ 승완이 보고싶네 [4]	ㅇㅇㅇ(211.234)	08:39	35	0
13592138	33살 씹딸피 할아버지 여친이랑 헤어진 이유	ㅇㅇ(14.33)	08:39	114	0
13592135	카리나 gif2	야갤러(59.26)	08:39	171	0
13592134	지익주사건 앙헬레스에서 교민이 경찰에게납치당해 20억뺏기고 죽은사건이네	ㅇㅇ(61.254)	08:39	18	0
13592132	대구 지하철 2호선 출근길 씹틀딱 딸피 밖에 없네 [2]	ㅇㅇ(211.105)	08:38	30	0
13592131	■심심한 게이들 여기가봐라 존나 도파민 ㅅㅌㅊ	야갤러(211.234)	08:38	52	0
13592130	두창이초콜렛 안나오나	주오월	08:37	29	0
13592129	기독교인 결혼전에도 성관계함? [2]	ㅇㅇ(223.39)	08:37	64	0
13592128	빨간불 깜빡인데 멈추는새끼 뭐냐 [1]	야갤러(106.101)	08:37	21	0
13592127	야순이 라인 [2]	ㅇㅇ(218.156)	08:37	250	3
13592126	카리나 gif [1]	야갤러(59.26)	08:37	133	0
13592123	비염있는 야붕이들아 [1]	ㅇㅇ(211.228)	08:37	71	1
13592122	아으 공복헬스하면 중간에 꼭 똥싸러가게되네 [1]	사쿠야.	08:37	41	0
13592120	젖보뚱	ㅇㅇ(223.39)	08:36	88	0
13592119	떳다..떳다..두바이초콜릿..jpg	ㅇㅇ(106.101)	08:36	116	1
13592117	88년생 딸근이행님 밤새 편안히 주무셨습니까	사쿠야.	08:36	44	0
13592114	똥부산 지하철 광고 ㅈ같네	야갤러(27.167)	08:35	59	1
13592112	디시 하기를 잘했다. [4]	찐따남04년생	08:35	65	3
13592111	헛둘 헛둘 스트레칭 ㅋㅋ [3]	딸근이	08:34	40	0
13592110	그 그룹은 비키니 무비찍어도 개지랄나겠지	주오월	08:34	76	0
13592104	예술고는 졸업하면 뭐함? [2]	ㅇㅇ(106.101)	08:32	48	0
13592103	나이가 있으니 비키니 입는데도 응딩이 축처지더라 [1]	주오월	08:32	106	1
13592102	어으 똥칸 입개루,,, [3]	((♨))	08:32	73	0
13592100	디시 하니까 한녀가 더 싫어지네	찐따남04년생	08:30	29	0
13592099	내가 왜 해야갤에 글쌋지	주오월	08:30	52	0
13592098	날씨 이상하네	■x(222.103)	08:30	64	0
13592097	젖	ㅇㅇ(218.156)	08:29	21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