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사정을 해본적 없는 여자는 해방감을 모르고
이불젖으면 어쩌지 이거 오줌같은데 어쩌지 하는 거부감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여성사정이 잘 안되는게 맞다

여기에서 여성사정을 잘 할수 있는 팁을 주겠다


우선 여성 사정이 준비 됐는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여성사정은 남자와 달리 미리 준비된것이 아니라 흥분하면 임시로 모인후 충분한 자극이 있다면 사정하며 쾌감에 도움을 주는 정말 말 그대로 오로지 쾌락만을 위한 생리반응이다

그렇기에 여성사정은 충분한 흥분과 성적자극이 없으면 준비조차 되지 않기때문에 준비도 안됐는데 무작정 시미켄형이 이렇게 하랬어 이러면서 ㅂㅈ를 존나 쑤셔봤자 당연히 못하는것이다

여성사정이 준비됐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충분한 애무와 삽입ㅅㅅ를 한다 여기에서 삽입ㅅㅅ는 생략해도 된다

충분히 여자가 흥분하고 자극이 됐다고 생각하면 (보통 뭔가 쌀거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한다) 그상태에서 손가락으로 ㅂㅈ를 깊게 찔러 넣어서 흔히 말하는 G스팟으로 손가락을 굽히고 긁어나오다 보면 푹신한 질주름중 조금 부풀어서 단단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바로 여성 사정 준비중인 스킨씨관 이라는곳이다

만약 부풀어오르고 단단한곳이 안만져진다면 충분한 여성사정을 위한 흥분이 부족한것이니 2차전을 하던지 좀더 애무를 하던지 해야한다

이때 가능하면 클리 오르가즘은 피하는것이 좋다

위에도 충분힌 흥분이 필요하다 말했고, 후에 서술하겠지만 충분히 흥분하고 스킨씨관이 가득찬 상태에서 시도해도 될까말까인데
클리오르가즘으로 스킨씨관을 채우게되면 자극은 자극대로 부족해지고 분비액도 적을뿐더러 현자타임을 쉬게되면 스킨씨관에 있는 분비액이 전부 소변으로 나오기때문이다

질 내부에서 단단하고 부풀어오른 부분을 확인했다면 이제 준비가 됐다

이 부분에서 야동과 망가로 섹스를 배운 아다 허접새끼들은
원래 없었던 부풀고 단단한 부분이 생겼기에, 그리고 이 타이밍에 여자가 쌀것같다고 이야기를 하기때문에 그냥 무작정 여기만 존나쎄게 콱콱 누를건데
이게 여자가 싸지도 못하고 아프기만 한 원인의 100% 다

이 상태에서 여성사정에 도달하기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클리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야한다 클리로 오르가즘을 느끼면 클리가 민감해지고 다른 성감대들도 같이 엄청나게 민감해진다
클리오르가즘 후 지체하지 말고 후배위 자세를 취하게 하고 다리를 편하게 벌리게 만든후 ㅂㅈ 안쪽 깊은곳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짜내듯이 강하게 꾹 누른 상태로 너무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로 여성사정을 유도를 해준다

감이 안잡힌다면 치약튜브를 바닥에 놓고 치약을 짜내는 이미지를 상상하면 된다


예민하고 재능이 있는 여자라면 지금 여성사정을 했을것이다

하지만 이정도 해서 쌀것 같으면 개나소나 다 싸게 만들었겠지

그대로 자연스럽게 여자의 똥꼬를 정성스럽게 핥아주자 여자의 똥구멍 깊숙하게 혓바닥을 넣고 똥꼬를 핥아주면 아주 높은확률로 대부분의 여자가 여성사정을 한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여자가 똥꼬을 핥음받음에 있있서 거부감이 크면 안된다는것이다

거부감이 있으면 의식이 사정이 아닌 똥꼬로향하게 되므로 실패하니 평소 똥꼬를 핥아주는것에 거부감이 없도록 자주 핥아주도록 하자

이제 너희들은 이 글 하나만으로 여성사정의 고수가 됐다
물론 야붕이들은 여자가 없으니 써먹을 곳이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