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야후는 소뱅과 네이버가 반반 지분 가진 머시깽이 홀딩스 라느 회사가 육십몇프로 지분을 보유한 일본 상장회사다

그리고 소뱅의 야후계열 비지니스들에 시장 선점 당해서 돈을 벌 사업모델이 없어서 적자 주구장창 내다가 할수 없이 야후랑 합명한 거다 그래서 경영은 소뱅 기술은 네이버 라고 하는건데 이는 걀국 지분은 챙기되 기술하청의 입장이라는 거다

그리고 소니 같은 회사들 개인정보 유출은 해킹과 같은 공격에 의한 거고 라인의 경우는 기술적으로 정보유통 구조가 리크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거라서 사고가 아니라 구조적문제다. 일본 당국에서 고치라고 하는데도 한국에서 하던대로 말로만 알았다 타령을 하니까 일본 당국이 경고를 준거고 말귀를 알아듣는 소뱅측에 장사하고 싶으면 저 대충 돈이나 벌면서 일본 법 무시하는 외국인들로부터 지분 사들여서 니네가 주도적으로 정보관리 하라고 요구하는 거다. 네이버는 말귀를 못 알아듣는 조센징이라고 보고 포기한 거지

네이버는 원래라면 19년도 즈음해서 쌈마이로 매각했어야할 회사 소뱅이랑 합병해서 잘 키워서 이번에 잘 엑시트할 기회가 됐는데 또 병신 조센징이 빼애애액 거려서 혹시나 못 팔게 될까봐 가슴 졸이는 중이다.

세상을 전교조 교사가 심어준 조현병 매커니즘으로만 보고 반응하며 살지마라 좋을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