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학년 2학기때부터 좋아하던 짝녀가있음 (현고2)

작년에 나는 2반 짝녀는 4반이라서 별로 말걸지도 못함 걍 접점이없었음 그래서 2학년때 같은반되길 빌고있었는데 역시안됨

사실 이글쓰기 1달전쯤에 한번털었는데 그때넘쫄아서 제대로 뭘못함 (그래도 짝녀 인생4컷 좀얻음 이걸로 5발은 뺀듯)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털어볼려고

현재 짝녀는 3반이고 난7반임
반은아니까 짝녀자리를 알아야됨 저번에 털때이후 자리가바뀌어서 몰랐는데 오늘 종례시간에 3반가서 보니까 앞에서 2번째줄 끝쪽이더라

일단 자리는 알았으니 털시간을 정할거임 저번에 털때랑같이 동아리시간으로 정함
동아리시간에 3반에서 아무것도안해서 반이빔
그래서 내동아리할때 화장실 간다하고 짝녀가방털꺼임

정확히 가방만털고 나오는건 아니고 짝녀물건에 좆겁나 묻히기도 할꺼임
물통있으면 거기닥 정액좀 타면 개좋은데 물통은 없는듯

짝녀가방에서 과연뭐가나올려나..
인생네컷사진도 나쁘지않지만 더좋음 딸감을 원함
팬티는 솔직히 없을것같고 생리대가 베스트일듯
생리대는 이미쓴거면 가저가고
안쓴거면 거기에다 좆하고 정액좀묻히고 다시놀거
글고 짝녀화장좀 하니까 그입술에바르는거에 정액문혀야지

근데 문제는 들키는게 아니라 내심장임
솔직히 3반 애들다동아리고 선생님도 동아리쌤이라서 들킬확률 적은데 심장이 걍ㅈ나뜀
들키면 ㅈ되니까..

추가로 같은반에 짝녀급은 아닌데 얼굴쫌 이쁜애있는데 개필통에 내좆 ㅈ나무침ㅋㅋ
수업시간에 만질때부터 발기됬는데 필통받침대로 사용하고 잘때
좆이 바지뚫는줄ㅋㅋ
짝녀가 같은반이면 좋을텐데..

뭐암튼 반응ㄱㅊ거나 개념10개넘으면 털고난 후기도올릴께
(들키면 들킨 후기도 올릴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