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붕이 오늘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하던 도중이였다

근데 갑자기?? 어떤 안경잡이 내셔널입은 게이(막 찐따를 떄림)가 들어오는거 아니겠노??

본인 어제 엄마가 새로 사온 옷을입고 학교를 왔단말이노

근데 갑자기 달려오더니 "야 그 옷 뭐냐?" 를 시전하고선?

"뺨을때리더라고?"

거기서 그치지않고 내가 말을 하려던순간

내 응디를 말이야 발로 걷어 차더라고 ㅇㅇ...

옆에있던 예전에 같이 맞던친군데 그 친구가 보고 하는말이?

"넌 남자도 아니다"

"느그가 차고있는 시계 아버지가 물려준것 아니냐?"

"넌 그 시계를 찰 자격이 없다"

이 뚱땡이 초고도비만인데 같이 신고해도되는 부분이냐?

구라가아니라 이친구 175에 140 3cm이여서 같이 다니기도 좆같았는데

너무 서러워서 죽어버릴수도있을거같다

지금 그친구가 나 수업못듣게 컴퓨터실에 가둬놔서 5교시 시작한지 30분가까이됐는데

수업마저 못들어가고있다 컴퓨터실에서 디씨에 하소연하고있는 내가 정말 좆같다

이거 나가면 바로 신고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