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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은 작년 5월에 쓴 글이라 글이 조금 허술하긴 한데 (운영자가 대체 왜 저 글을 실베 보냈는지 모르겠음)

640여개의 댓글중 저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해보려 한다던지, 저 글에 대해 논리적인 반박을 하려는 인간이 거의 없었음

그냥 저 글을 보고 본능적으로 뭔가가 자극되어 기분이 굉장히 나쁜데, 늘 피곤하게 에너지를 쏟아붓는 산만한 정신구조상 또 낮은 인지력상 자신의 그 동인이나 루틴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그냥 본성에 따라 과잉적으로 에너지를 쏟아낼뿐임

끼요끼요에 대해 설명해줬더니 그 글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그 글보고 기분나빠진걸 똑같은 끼요끼요의 방식으로 덮어버리려고 하는것임 (과잉된 자의식으로 대상에 대해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이 말해서 상대를 특정 이미지의 초상화로 관계속에서 설정시키는 방식.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건 원인에 의한 여러 결과중 하나인데 껍데기를 강하게 경도시켜서 허상을 실체화 시키는 일종의 정신병임)

늘 산만한 에고를 다급하게 방사하며 피곤하게 사는, 너무나 히스테리적이고 폭력적이라 다루기 까다롭고 특정 루트로만 접촉해야되는, 천박하고 게걸스러운 동물들... 이게 한국인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