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랑 대표가 나눈 카톡내용

처음에는 다들 어도어 지분 80%가

하이브 껀데 18%로 뭘 못한다 였는데..
풋옵션 계약 내용을 보니 전혀아니었음
하이브가 80%든 100%을 가지고 있든
어도어는 뉴진스+민희진이 전부임
그 중 한명인 민희진이 2025년에

풋옵션으로 1000억 획득
2026년 11월에 경업금지가 풀림
그리고 남은 지분 5%와 스톡옵션까지도 살아있음
1000억과 2026년 이후 회사를 차리고

2029년에 계약이 끝나는 뉴진스와 재계약을

해도 되겠지만
그럴 경우 어도어에 소속되어있는 뉴진스 상표권과

노래들을 그 이후 사용 할 수가 없음
늦어도 2029년 빠르면 재계약이 다가오기전에

2027년 2028년에 하이브랑 딜을 해서
뉴진스와 자기가 없는 껍데기만 남은

어도어를 싸게 팔라고 유도했을것임
하이브는 이것을 미리 알아채고 민희진에게

2029년까지 뉴진스 계약과 맞쳐서

재직하는 계약서를 쓰자고 했지만
민희진은 풋옵션 30배를 부르며 거부함
민희진의 패착은 하이브가 감사를 해서
자기랑 임원들이 나눈 경영권 강탈 계획문건이

넘어갈지 몰랐고
살기 위해 기자회견 열어서 언플한 거임
본인이 뉴진스를 사랑한다면 하이브에서

2029년까지 같이 일하면 되었던거임
그런데 더 큰 돈을 벌려고 일을 이렇게 만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