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는 나라는 역겨움이라는 단어가 나타낼수 있는 그 자체에 가장 어울리는 존재이다. 태초부터 작위적으로 탄생한 열등국가임.
각각의 민족에겐 자연적 환경 및 문화, 그로부터 형성된 규범에 따라 알맞은 생활권역이 존재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민으로 시작된 미국은 결국 모순덩어리 열등국가로 출발한것.
이 모순성이 폭발한 사례로서 남북전쟁등이 있겠음 지배민족(게르만어권)의 반균일화 및 피지배민족 반자유화의 남부, 민족적 평등추구의 및 자유주의 리버럴 북부

여기서 남부가 이겼으면 몰라도 북부가 이긴 순간부터 결국 미국은 망한것

백인 원주민 흑인 황인등등 모든 인종이 섞여살다보니 결국엔 인종적 순혈성은 개나줘버리고 잡종이 되어버렸고 따라서 어떠한 생활권에도 어울리지 못하는 열등한 비민족국가가 되어버림.

  그들만의 국가에 갇혀서 본인들끼리 살면 모름.그런데 이들은 과거 공산주의가 그랬듯이 본인들의 민족적 균일함(잡종), 곧 열등함의 세계화를 꾀하고 있음. 이들은 주로 집단 정체성의 기본이 되는 인종적 정체성은 이민정책으로, 자연적인 성적 정체성은 lgbt와 같은 더러운 도구로로 사회에 혼란을 주고 그렇게 political corectness라는 또다른 도구로 헤게모니를 사실상 강제한다. 독일이나 프랑스는 이미 씹게이페미국가가 되었음 한국과 일본도 현재진행형. 알다시피 서방에서는 이민할당제라는 병적인 제도가 존재함

개인적으로 2차대전때 독일이 이겼어야한다고 봄.  좆같은호모리버럴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