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두환 전 대통령은 실질적 민주화 투사

경북 애국 시민 와룡(221.164) 2023.12.05 17:44:11
조회 46 추천 0 댓글 0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 가릴 것 없이 민생과 경제를 외치고 있니너, 그런데, '민생·서민경제' 하면 쿠데타 및 독재 그리고 인권탄압의 오명이 있기는하지만, 그래도 반드시 언급하기를, 즉 '언필칭(言必稱)전두환 전 대통령 재임 기간이었던 '일천 구백 팔십 년대·제 5공화국' 아잉교? 기분 상, 막연한 내 자신만의 주장이 아니라 통계를 보면 말이여, 실제로 직선제 대통령 이후 한국경제는 고꾸라진 것으로 나오니더! 아래 기사를 참조 해 주세이.


 "한국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을 보면 80년대 8%에서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떨어졌다. 김영삼 이후 6%, 김대중 5%, 노무현 4%, 이명박 3%, 박근혜 2% 등이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2.04.16).


 민주주의도 말이지, '배 부르고 등 따시야' 하는 거랏고 내는 생각하니더, 한국 속담에스르, "금강산도 식후경,"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지 양반이다."라고도 했니더.


 일천 구백 팔십 칠년 6·29선언을 이끌어 낸 시민 참여 '민주화 시위'도, 거기 다 탄탄한 중산층 내지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억양으로)'보~통 사람들'의 증가로, 그러니까 먹고 살만하이 넥타이부대가 되어가이고 마카다 거리로 쏟아져 나올 수 있었기 때문이랏고 내는 보니더. 따라서, 민주화로 위장·가탁(假託) 해 권력투쟁을 자행한 소위 586 민주팔이 패거리, 사이비似而非) 진보 보다는 반대로, 아이러니(irony)하게도 전두환 전 대통령·제 5공화국이야말로 한국 사회의 민주주주의의 토대 내지 근간을 일군 '실질적인 민주화 투사요 세력'었다고 내는 평가하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3. 12. 05.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10550162 숨쉰체 발견 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야갤러(118.235) 23.12.05 46 1
10550161 머야 주시은 최진철아 오늘 심야괴담회 안함?? [4] 찬용(211.215) 23.12.05 48 0
10550160 뭐고 시발 심야코담회 ㅇㄷ? [2] no.22(220.127) 23.12.05 107 0
10550158 상왕누나 개이쁘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23 1
10550157 상왕윤정아랑 이게나라다 ㅋㅋㅋㅋㅋㅋ 나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48 1
10550156 안희 어띃게 은하가 26살? [4] 은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161 2
10550155 야야코담회 ㅇㄷ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11.241) 23.12.05 33 0
10550154 상왕 아랑 가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14.46) 23.12.05 21 0
10550153 대상왕 미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16 0
10550152 윤정아랑상왕 헤으응 ㅋㅋㅋ 야갤러(115.143) 23.12.05 25 0
10550151 상왕여보 이따봐 ㅋㅋㅋ 야갤러(211.234) 23.12.05 35 0
10550150 상왕누나 함께해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나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32 0
10550149 상왕여보 내일봐 ㅋㅋ 찬용(118.235) 23.12.05 25 0
10550148 상왕누나 내일봐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0.94) 23.12.05 22 0
10550147 상왕누나 내일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2.34) 23.12.05 22 0
10550146 상왕누나내일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34 0
10550145 지원이누나 가지마잉 ㅋㅋ ㅇㅇ(106.101) 23.12.05 47 0
10550144 상왕누나 내일봐 ㅋㅋㅋㅋㅋㅋ 하아아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40 0
10550143 아랑 상왕 가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34 0
10550142 상왕눈나 낼바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11.107) 23.12.05 31 0
10550141 상왕누나 내일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4.44) 23.12.05 35 0
10550140 또순이 상왕년아 내일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22(220.127) 23.12.05 42 0
10550139 상왕여보 이따봐 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5.137) 23.12.05 23 0
10550138 아랑이였슴당 ㅋㅋㅋㅋㅋ 나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26 0
10550137 아랑이였슴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32 0
10550136 니들이 병신인건 알고있냐 ㅇㅇ(218.49) 23.12.05 34 1
10550135 아랑이였슴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0.94) 23.12.05 24 0
10550133 경쟁력을 위해 더 꼴리게.입고 나와야할듯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46 1
10550134 개아랑이였슴당 ㅋㅋㅋㅋㅋㅋ 하아아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32 0
10550132 아랑누나 옆라인 커엽노 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45 0
10550131 숨쉰체 발견 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갤러(118.235) 23.12.05 29 0
10550130 아가리에 억지로 좆물리고싶노 ㅇㅇ(211.241) 23.12.05 35 1
10550129 무릎 숨겨달라 부탁한거보소 ㅇㅇ(123.100) 23.12.05 26 1
10550128 정자떼 분주하게 이동하는것 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1.175) 23.12.05 37 2
10550127 수박통 꽁꽁 숨겼노ㅋ 야갤러(175.113) 23.12.05 53 1
10550126 상큼한 소연누나로 교체하자 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34 0
10550125 근데 아랑이 아이라인 지워보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33 0
10550124 개아랑줌마 이제 그만해✊✊✊✊✊✊✊✊✊✊ ㅇㅇ(125.128) 23.12.05 31 0
10550123 아랑누나 제발 그만이뽀져잉! 나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25 0
10550121 개아랑년 오늘 옷꼬라지 뭐노 ㅋㅋㅋㅋ 하아아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37 0
10550120 진짜 개꼴리게 생겼노 음탕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39 1
10550119 두ㅏ치기 존나게해째 개걸레년아 ㅋㅋㅋㅋ ㅇㅇ(211.234) 23.12.05 33 1
10550118 두창먼지 사람살렼ㅋㅋㅋㅋ ㅇㅇ(122.44) 23.12.05 22 0
10550117 포니테일 손잡이 어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0.94) 23.12.05 29 0
10550116 아오 상콤한누나로 교체해 ㅋㅋ ㅇㅇ(211.107) 23.12.05 19 0
10550115 수박통터지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28 0
10550114 아침타임 뛰는 소연누나로 ㄹㅇ 교체해라 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31 1
10550113 뭔 초상났나 옷 꼬라지 ㅇㅇ(106.101) 23.12.05 24 0
10550112 던빵아 저저 무릎에 상처먼데?? 찬용(118.235) 23.12.05 31 0
10550111 오빠가 차 뽑았다는 소리 듣고 울었다 노무현응디찰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61 3
뉴스 [단독] 정동원, ENA와 손 잡았다…콘서트 설 연휴 특별편성, TV로 본다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