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 : 전성기 김갑룡
- 박진영조차 3번 밖에 카피할 수 없을 정도로 타고난 강함과 전투력 소유자
- 극복의 경지라는 갑룡,기명이를 제외하면 사용할 수 없는 희귀 경지 보유
- 0세대의 전설 / 전설의 주먹 등 많은 칭호를 보유
- 김갑룡의 혈통부터 남다르다고 세최자들 (종건 , 이지훈) 에게 언급됨
(무형석이 김갑룡 카피 한번했다고 동급이러는 애들은 능지가 괜찮은지 걱정됨)
Top 2 : 전성기 이지훈 / 김기형
- 초반부터 현재까지 세계관 최강자 묘사 / 1세대의 전설 / 1세대의 정점
- 피투성이 , 상처 등 다른 세최자들과 다르게 한번도 다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음
- 종건도 강하다고 인정한 1세대 왕들을 그것도 전성기 왕들을. 지치지도 다치지도 않고 깔끔히 압살함.
- 전투력이라면 전투력 , 위상이라면 위상 , 간지 , 포스 , 재능까지 다른 캐릭터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음.
- 세계관 최강자 김갑룡 살해 / 듀오라면 종준 듀오보다 확실히 우위
- 속도의 경지를 이용한 공격은 다수의 공격을 파훼할 수 있으며 , 극한의 경지 사용자외엔 막을 수 없다.
- 훈 > 무 > 종이 틀렸다고 언급하는 미개하고도 우매하고도 천박한 아이들이 있다ㅡ훈>무>종이 정설이라는건 유아들조차 날때부터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고집을 아득바득 부리는걸보면 안따깝지 못해 안쓰러울 지경이다.
- 0세대의 엘리트 / 김갑룡 = 1세대의 이지훈 / 김기형
Top 3 : 무의식 (큰)박형석
- 세계관 최강자들을 피투성이로 만든 장본인
- 종건의 팔을 부서트림 / 다른 2세대들은 절대로 이놈이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격이 다름
- 완벽한 신체 + 무의식인 상태에서 카피까지 사용 = 강하지 않을 수 없음.
- 기계의 싸움이라고 언급될 만큼 싸움에서의 정밀도 , 판단 등 사뭇 다른 세최자들과는 다른 강함의 소유자
- 0세대 김갑룡 주먹패 - 행동대장 박진영이 자신이 죽을수도 있다고 느낌 / 이도규 조차 위험하다고 작중 언급
- 마약을 제외한 어떠한 약물도 듣지 않는 몸 + 쓰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음
- 준구조차 생채기 하나 없이 서 있지 못하는 상태로 만듬 만일 마약의 효과가 끝나지 않았다면..
Top 4 : 이도규
- 0세대 김갑룡 주먹패 소속 / 싸움의 천재 / 지왕 / 목수 아저씨 등 많은 이명을 가짐
- 야성이라는 다른 세최자들에겐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
- 수많은 강자들이 판치는 외지주 세계관에서도 작가 공인 세계관 최강자
- 첫 등장 때부터 싸움의 천재라는 타이틀, 그 종건과 준구를 직접 키워낸 인물
- 맷집 / 속도 / 힘 등 다른 세최자들에게 결코 뒤쳐지지 않는 극한의 육체 소유자
- 최신화에서 진검까지 무장한 김준구와 대등 이상으로 겨룸
Top 5 - 좆건 / 준구
- 시로오니 / 일대종사 / 육성의 천재 / 야마자키 / 3인의 미친놈 / 검도 계승자 타이틀 보유
- 박종건은 무의식 특성을 보유 및 상시 발동할 수 있을 정도로 무의식의 숙달이 완료되어있음
- 김준구는 무기를 이용한 전투법 / 고작 젓가락으로도 상대의 몸에 생채기를 낼 수 있을 정도의 응용법을 가지고 있다
- 둘다 무의식을 사용한 큰형석과 대치했으며 비록 형석이 중간에 깨어나거나 기절했지만 지지 않았다
- 전투 스타일은 극진 가라데를 기반으로 각종 타격기와 그래플링 / 검도 같은 연장질과 초월적인 전투센스까지 두루 갖춘 완전체형 올라운더이다.
- 박종건의 진정한 강점은 다름아닌 본질적인 강함과 방대한 전투 경험으로, 1대 다수를 정면승부로 완전히 압살할 수 있는 힘이다
- 김준구는 손에 뭐든 들리기만해도 상향평준화된 파워 밸런스를 압도하기에 충분하며, 연장에 검도를 접목했을 시 무형석도 위험하다고 판단할 정도의 전투력을 보인다.
- 박종건은 주인공을 육성시켜 무형석과 싸울 수 있게 만들어준 육성의 천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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