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쇼핑몰에서 포장정직원으로 일햇슴

사장년 과메기 똥푸산년이엿고. 그레도 대우는 그럭저럭해서 참고 일햇는데 겨울에 밖에 물건 가지러 가다가 파레트 걸려넘어지면서 어깨 부러짐 오른쪽 어깨

골절 첨당해봣는대 일어날려니까 오른쪽에 힘이 안들어감. 회사 근처 정형외과가니 골절 확실 수술해야한다내

수술해야한다니까 씨발년이 물건어딧는지 새로온세키한태 가르쳐주래
거기서 1차로 썅욕나옴

그리고 다음날 산재처리하러 병원가서 수술예약 잡고 150나온다니까 씨발 내책임 아니냐고 야이 씨발년아 이럴려다가 겨우 참고 근로공단에 서류나 잘내라고 함

수술받고 산재승인나고 어깨뼈 붙고서 재활들어가도 된다고 하길래 이 씨발년 내 꼭 죽인다 하고 진짜 복수심에 재활 1달만에 끝냄
보통 3개월 걸린다더만 산재기간 남은거 있서서 통원치료 받고 노동청에 고용보험 확인할려고 갓더니 퇴사처리 되있네?

씨발년한태 바로 전화함 내가 먼 퇴사한다고 그랫다는데 난 그런적 없다 씨벌 이렇게 된거 법대로 가겟다 씨발년아 하고 끊어버림

그자리서 다시 노동청가서 상담받으니 산재기간중 불법해고&계약서 안씀&해고통지 안하고 해고햇스니 해고수당 가능.

근로감독관 배정되고 현장조사에서 법적처벌 원함. 그리고 그년도 조사받앗다더만 그리고 3일후 해고수당 200마넌 받고 그년 검찰송치됨

그리고 한달후 벌금 700마넌나왓다고 통지서 날라온거 보고 강날두처럼 호우 이랫다 씨발

과메기는 쳐죽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