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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롤 캐릭터 "진"처럼 사람이 죽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0.115) 2022.07.22 03:17:11
조회 264 추천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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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영화 같은거 말고 실제 사람이 죽는 영상, 스너프 필름을 보다보면 신비하고 아름답지 않냐?

몇초 전까지만 해도 숨이 붙어있고 생각도 하던 사람이 갑자기 단백질 지방 덩어리가 되버리는 모습은 볼때마다 새롭다


레바논 다이빙 사고는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영상임. 스너프 입문작이자 처음으로 고어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줌. 영상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레바논에서 형이랑 동생이 다이빙하다가 사고나는 영상임.

동생이 형 따라서 다이빙하다가 미끄러져서 바다 옆에 뾰족한 콘크리트 모서리에 머리부터 떨어진다. 이때 바다가 피로 물들어 버리는데 이 장면 때문에 주작 영상이다 라는 말도 있었지만 후에 수술 영상이 추가되어 사실로 판명됨. 수술 영상을 보면 진짜 신기하게 정수리부터 인중 바로 위까지 얼굴이 깔끔하게 두동강남. 눈이랑 코의 형체는 사라졌고 갈라진 얼굴 사이로 혀가 움직이는 것이 보임. 의사도 이런건 처음보는지 신기해서 막 얼굴 봉합해보려 시도하지만 동생은 결국 24시간 약간 안돼서 사망했다함. 영상보면 뇌도 찌그러져 있어서 아마 살렸다 해도 식물인간이 되었을 거임.


그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작품은 체첸 클리어임. 러시아 체첸 전쟁 당시 체첸군이 러시아군 포로를 산채로 참수하는 영상임. 풀버전은 20분가량 이지만 체첸 클리어로 불리는 영상은 15초 짜리임.

15초의 짧은 길이에 인간의 고통, 공포, 삶과 죽음 같은 철학적인 내용과 목소리가 나오는 원리, 성대의 역할 같은 과학적인 내용이 모두 들어있음.

성대가 잘리기 전인 2초에서 6초 까지는 비명소리, 성대가 잘린 후인 7초에서 13초 까지는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들림. 목이 잘리면서 나오는 혈액, 핏줄들이 우드득 끊어지는 모습,  찢어지는 목 근육 등이 인상적임. 특히 목이 잘린 직후 절단면에서 솟아나오는 촉수들을( 실제로는 혈관, 림프관,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를 연결하는 척수 부분 ) 처음봤을때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지금까지 봐왔던 스너프 필름 중에 가장 수위가 강했던 것은 살아있던 멕시코 부자. 이 영상은 스너프 필름 중에서도 독보적인, 아웃 라이어다. 영상 길이가 좀 있어서 나무위키 설명을 그대로 복붙함. 자세하게 잘 정리한듯.


한 조직원이 중년의 머리채를 잡더니 몽둥이로 수 차례 내려친다. 그 후 쓰러진 중년의 모습을 마치 보라는 듯이 소년의 머리채를 잡고 쓰려진 중년의 방향으로 강제로 목을 돌린다. 쓰려져 있는 중년의 모습을 본 소년은 겁에 질려 울먹이며, 해당 조직원은 계속해서 중년을 몽둥이로 내려치고 발로 복부를 걷어 찬 후 카메라를 바라보며 몇 마디 하더니 다시 쓰려진 중년을 몽둥이로 사정 없이 내려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카메라를 바라보며 욕설 등을 내뱉고 다른 조직원이 쓰러진 중년의 머리쪽에서 다가와 단도로 중년의 목을 산 채로 수십 차례 난도질하여 잘라내버린다. 이 모습을 본 소년은 패닉에 빠진다. 그렇게 중년을 참수한 조직원은 보란 듯이 카메라에 자신이 참수한 중년의 목을 들어 보인 후 중년의 몸 쪽으로 집어 던진다. 이윽고 몽둥이를 들고 있던 조직원이 이번에는 소년의 머리채를 잡고 끌기 시작하고, 패닉 상태에 빠진 소년이 시끄러웠는지 총을 겨냥한다. 그리고 영상은 잠시 건너뛰게(스킵) 된다. 이어지는 영상은 참수된 중년의 시체 옆에서 소년이 상체와 팔 등에 자상으로 인한 출혈과 폭행으로 거의 저항할 수 없는 상태로 쓰러져 발길질을 당한다. 조직원 한 명이 중년의 머리를 잘라냈던 단도로 보이는 날붙이로 소년의 흉부, 등, 팔을 수 차례 쑤시다가 왼쪽 흉부, 쇄골 아래를 깊게 찌른 채 후벼댄다. 고통에 울부짖는 소년에게 연신 발길질을 해대며 가슴을 막는 팔을 치우려 한다. 소년이 심한 통증에 저항하자 다른 조직원들이 머리를 걷어차고 움직이지 못하게 팔과 다리를 붙잡는다. 칼을 들고 있던 조직원이 쇄골의 자상에 칼을 꽂아넣고 피부를 양쪽으로 넓게 잘라내고는 왼쪽 가슴 피부를 다 잘라내버린다. 이내 산 채로 심장을 수 차례 찌르고 칼이 파묻힐 정도로 쑤셔넣은 뒤 마구 휘젓자 소년이 고통에 울부짖으며 반사적으로 허리를 심하게 휘적이다 다시 쓰러진다. 이어서 바로 오른쪽 가슴을 연신 난도질 시작하며 쾌재를 부르며 환호성을 내쉬면서 산 채로 상체의 가죽을 벗긴다. 벗겨진 상체로는 피하 조직이 보이며 내장이 튀어 나온다. 그 후 갈비뼈 아래로 손을 쑤셔넣어 동맥과 정맥을 다 잘라내어 심장을 꺼내고 욕설을 내뱉는다. 소년은 움직임이 잦아들며 숨을 거둔다. 끝으로 소년의 심장을 반으로 갈라 내팽개치고 얼굴을 심하게 난도질한 뒤에 오른쪽 쇄골에 심장과 함께단도를 박아 세우며 영상이 끝난다. 충격적인 것은 심장이 꺼내지는 순간까지도 목숨이 붙어있었다는 사실이다.  ( 출처 : 나무위키/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 위험도 4 이상)


이 영상에서 나는 사람의 가죽을 벗기면 노란 지방층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근육과 내장 사이사이에 껴있는 지방층. 사전 지식 없이 보게 된다면 매우 충격적이며 고어를 즐기는 나도 3일정도 밥먹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영화와 스너프의 차이점중 하나가 피범벅이다. 보통 고어 영화를 보면 형체가 잘 안보일 정도로 피범벅이된다. 실제 상황에서 피가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장기, 조직, 혈관 등은 육안으로 구분이 된다.

이 외에도 네임드 작품에는 우크라이나21,러시아대학살, 2002우크라이나 에어쇼 참사, 14세의 마약딜러 소년, 아저씨 두사람, 마체테 풀버전 등이 있다.

멕시코산 작품들이 수위가 매우매우 세다.

관심있으면 한번씩 찾아봐라. 새로운 취미에 눈을 뜰수도 있다.

추천사이트는 liveleak. 원래는 bestgore였는데 요즘 막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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