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는 말은 주로 찐따들은 잘 안씀 오히려 일진들이나 조폭들이나 사상이 무서운 사람들 진짜 싸이코같은 사람들이나 쓰는데 왜냐면 그 사람이 무섭다는 말을 자주 쓰는 이유가 그 타겟을 견제하거나 공격하고 싶은 목적에서 쓰는 말임. 상황이 그런식으로 병신같아진데엔 법이 개병신같아서 이런 결과가 나온거임.

그렇다면 왜 견제를 하기를 원하는가를 안따져볼수가 없는건데. 따지고보면 원인은 그 사람이 도덕이나 윤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거나 알지 못하는데에서 모든 이유가 있고 왜 도덕이나 윤리를 모르는가를 따져볼땐 그 사람이 지능이 너무 낮아서 도덕이나 윤리같은 철학을 머릿속에 저장할 공간이 없는식으로 무능해서 그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

그렇지만 그걸 마냥 나쁘다고 볼수도 없는데 왜냐면 서양같은데선 총격적이나 폭력으로 해결하려들지만 그 사람들은 누명이나 저새끼 이상하지 않냐는 식이나 정신병이나 또라이로 누명씌워서 공격하는거니깐 그래도 폭력보단 나은것임. 그렇지만 완전히 악함이라고 단정지을순 없고 단지 무능함의 극치이므로 어떠한 사람을 무능하다하여 비난하는 것도 마냥 옳지가 않음. 단지 정신병이 있거나 지능이 너무 낮아서 그런건데 그런 이유로 비난하는건 윤리적으로 옳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