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이 순간에도 하루 기준으로 40명씩 자살로 증발하고 이를 1년으로 계산하면 무려 10,000명 이상을 가뿐하게 넘어버리던데 어디 지 새끼들이 언제 부터 그렇게 생판 남을 챙기고 생판 남을 돕고 생판 남을 배려하고 그 지랄하며 아주 행복하게 지내셨다고 소방차하고 구급차가 도로에서 등장하면 길 비켜달라고 오지랍 시전인데 이 씨발 좆 같은 새끼들이 평소 남 뒤져가고 있을 때는 어디 신경도 안쓰고 관심도 안두고 거들떠도 안보고 살았을 애미 둔덕에서 찌린내 풍기는 것을 자랑이라고 싸지르는 븅신 허벌 같은 새끼들아 그 인간 좀 뒤져가는 것을 방치하다가 저승으로 보내주면 뭐 어떻다고 이제 나 한테 명령하지 마라.

톡 까고 그 남이야 뒤지거나 말거나 나만 즐거우면 그만이고 남이야 위급하거나 말거나 나만 챙기면 그만이지 계속 길 비키라고 시위하는 좆 같은 소방차하고 구급차 앞을 도로 점거하며 항상 긴장의 끈을 올려주는 것이고 이제 ㄹㅇ 마지막으로 나만 멀쩡하면 도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