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작년 6월 08일 날이 내가 한 예언! "시추 실패 실망 말라!"

경북애국시민와룡(臥龍)(121.180) 2025.02.08 13:05:46
조회 3382 추천 100 댓글 49

출처 : 동해 석유, 가스 개발에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기를! 들이대!! - 윤석열x김건희 마이너 갤러리



동해 석유, 가스 개발에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기를!

들이대!!


"산에 가야 범을 잡고

물에 가야 고길 잡고

인천 앞 바다에 사이다가 떳어도

고뿌 없이는 못 마십니다"


위에 노래 가사에, 인천 앞 바다에 사이다 떳어도 '컵,' 즉 일본어로 '고뿌'없이는 몬 마신닷고 했듯이,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 앞 바다 석유 및 가스 매장 가능성이 높은 곳이 7군데랏고 액트지오 회사의 비투르 아브레우 고문이 암만 가르쳐주더라도, 시추 없이는 확인 몬 하니더!


그래가이고 말이여, 시추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20%의 성공확률이랏고 하디더! 반대로 말하자면, 80%의 실패확률이니더. 긇닷고, 그 패 위험, 즉 영어로 리스크(risk) 때문에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겁쟁이나 패배주의자가 결코 되지 말아야 하니더!


"위험이 없으면 재미도 없고 (No Risk No Fun)

위험이 없으면 보상도 없으며 (No Risk No Reward)

위험이 없으면 이야기도 없니더!(No Risk No story!)"


흔한 비유로, 컵에 그러니까 고뿌에 물이 반쯤 있을 때 누구는 반 밖에 남지 않았닷고 하지만 누구는 반이나 남았닷고 하니더. 또는 '밭에 잡초를 뽑다가,' 즉 '김매기를 하다가' 반쯤 끝냈을 때, 누군가는 아직도 반이나 남았다고 푸념하지만 누구는 반이나 했닷하면스르 다행으로 생각 하니더. 세상만사가 말이지, 마카다 긍정이냐 부정이냐 마음가짐 하나에 달릿다하는 이야기 아잉교?!


앞으로, 그 성공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시추를 결행 한닷고 가정 했을 때, 시민들이 주의 해야 할 한가지 사항이 있니더! 물론, 단번에 성공하면 더 할 나위 없는 최상의 시나리오이겠으나, 확률상 최소 5번 이상은 파 뒤비봐야 그 가운데 한번 가량은 성공할 수 있닷고 하니까, 첫번 시도에 실패하더라도 너무 실망 하지 마세이! 5개 가운데 하나의 확률인 첫 시추에서 실패하면, 두번째 시도는 남은 4개 가운데 1의 확률이요, 세번째 시도는 3개 가운데 1이며, 네번째 시도는 2분의 1이 될 거니더., 다섯번째는 드디어 성공 확률이 높니더! 물론, 확률상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는 다를 수도 있니더.



만약, 시추에 최종 실패 한닷하더라도 절대 좌절하지는 말아야 하니더!


저 유명한 발명가 에디슨(Edison)은 2,399번의 잇따른 실패 연후(然後) 2,400번째 도전에서야 기어이 전구(electric bulb)를 발명하고 나서, “나는 2,399번 실패하지 않았다. 2,399번의 또 다른 경험을 했을 뿐이다.” 랏고 말했닷하디더.거기, 인자, 소위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이랏고 하는 거 아이겠능교?!


고(故) 정주영 회장이 생전에 한 발언을 함 상기하기 바라니더!

"이 봐, 해봤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6. 08.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추천 비추천

100

고정닉 5

3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공지 해외야구 갤러리 이용 안내 [356] 운영자 21.02.05 140386 206
9738649 여기가 그 유명한 전과자많다는 갤이냐 ㅇㅇ(118.235) 06:10 10 0
9738648 010 9310 5049 심심한데 통화할사람 ㅇㅇ(172.225) 06:08 11 0
9738647 알카라카라즈 ㅋㅋ 자루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1 0
9738646 살라신 씨발 오늘도 공포 2개 ㅋㅋㅋ ㅇㅇ(211.235) 06:05 20 0
9738645 상목이 씨발 미친새끼네요? 배뒤집혔다는 념글 며칠전에도 봐서 [1] ㅇㅇ(211.235) 06:05 18 0
9738644 리버풀 역전 ㅋㅋ 자루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6 0
9738643 어흐 춥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21 0
9738642 인플레이작업 [1] 해갤러(211.234) 06:02 23 0
9738641 두쿠레 병호 ㅋㅋ 자루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6 0
9738640 로벗슨 퇴갤 ㅋㅋ 자루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18 0
9738639 요즘 우체국 구내식당에서 밥먹는게 낙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54 25 0
9738638 아 씨발 7시출근인데 오늘 유독 잠 존나 안오네요 [2] ㅇㅇ(211.234) 05:53 25 0
9738637 야마모토는 주무기가 뭐임? [2] ㅇㅇ(61.99) 05:45 35 0
9738636 코로나 때문에 학생들 성적이 극단으로 가버렸군요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9 59 0
9738635 교사들 너무 욕하지마시죠 [2] ㅇㅇ(117.111) 05:37 36 1
9738634 망천은 진짜 2000년대 감성 남아있죠. ㅇㅇ(39.7) 05:29 29 0
9738632 나솔 보시는분 계신지 해갤러(211.241) 05:24 26 0
9738631 아오 상목아 편의점 빵하고 콜라사니 만원넘어간다 [3] ㅇㅇ(118.235) 05:20 60 2
9738630 디아즈 오늘은 좀 눈뜨고 보기 쉽지않은 [1] 자루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66 0
9738629 팀성향 적극적으로 바꿔라 자루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81 0
9738628 구디슨 저기도 올해가 마지막인가 자루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72 0
9738627 하늘父 "장원영 조문, 강요아닌 부탁이었는데...." [3] 해갤러(180.182) 04:55 262 3
9738626 오재원 예전에 버닝썬 게이트 의혹도 있었네요 도긩찬호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52 63 3
9738625 대 맥 맥 ㅋㅋ [1] ㅇㅇ(112.121) 04:46 101 0
9738624 콥등이 사망 ㅋㅋㅋ ㅇㅇ(118.235) 04:42 14 0
9738623 축구 안보길 잘했네요 [1] 자루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41 41 0
9738620 ㄱ 그건 니애미얘기죠 ㅇㅇ(175.223) 04:33 12 0
9738619 ㄴ그거 느금마 아닌가요? 해갤러(1.238) 04:32 111 0
9738618 그와중 공수처 앞에서 목사님 순교 사안신교(210.113) 04:30 37 2
9738617 설윤신 이건 족장님 느낌 나네요? [1] ㅇㅇ(118.235) 04:23 109 4
9738614 헬스장 사고 [4] ㄱㄷㅈㅂ(173.180) 04:11 269 2
9738612 배이린 <- 은근 호감고닉이네요 [2] ㅇㅇ(223.38) 04:09 36 0
9738609 최근 4년 상대전적 태칰 싹쓸이 뭔지 [5] 도긩찬호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0 96 1
9738608 갑자기 생각난건데 전 명박신 그거 보고 개웃었던 [3] ㅇㅇ(106.101) 04:00 81 1
9738606 와 시발 ㅇㅇ(211.234) 03:57 64 4
9738604 각 그룹별 최고 인기멤...real [3] ㅇㅇ(175.223) 03:49 101 0
9738603 엑윽 랜던 수술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48 91 0
9738602 낼아침 편의점에서 먹어야되는데 추천좀 [4] 희망고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46 46 0
9738601 ㅆㅂ 요즘은 난도우찬 체형도 다 현역이네요? [1] ㅇㅇ(211.235) 03:45 61 2
9738595 팩이돌 그룹별 인기 제일 많은 멤버 알려주십쇼 [3] 해갤러(118.235) 03:37 40 0
9738594 친구 졸업식 가기로 했는데 그냥 째고 잘까요 [7] 해갤러(115.138) 03:37 68 0
9738590 왁스파 빌보드 페미 어워드에서 스찌상 받았네요 [2] ㅇㅇ(118.235) 03:30 57 0
9738589 칼 콴트릴 식당행 [1] 자루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1 0
9738588 3트만에 충전기 칩이 부러져도 충전이 가능하단걸 알게된 해갤러(115.138) 03:29 20 0
9738587 이역만리에서 머지사이드더비 시청ㅋ 해갤러(175.113) 03:28 29 0
9738585 개야갤만봐도 포락신 민나코신 비교되죠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0 0
9738584 지루성 두피염 있으신 분 계시는지 [8] ㅇㅇ(122.47) 03:26 78 0
9738583 부모님 다이슨 사드리니 좋아하네요 [15] 포스트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118 2
9738582 그냥 돈은 부모님이 물려주는거 없으면 답없어보임 [1] 해갤러(223.38) 03:24 50 0
뉴스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 요넥스와 함께한 새로운 컬렉션 공개 디시트렌드 02.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