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껏 자기 수준에 안맞는 너무 높은 직위에서 버틴 거죠

코인joat삽니다 안했어도 거기서 더 올라가는건 무리였던게 정사인

그 이후로 민심보트타서

수도권에선 도저히 안될거 같으니 지역빨로 날먹하려고

본인이랑 아무 연고도 없는 대구 수성갑에 뜬금없이 본인 공천 처박은 디음

개씨발 좆발렸죠

진거도 그냥 진거도 아니고

부겸밀러 득표율이 62%가 넘게 나온

이게 얼마나 높은 수치냐면

당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얻은 지역이 대구 수성갑인

전북 익산갑 전북 완주 이런곳도 당시 민주당 득표율이 50% 밖에 안나왔는데

대구 수성구에서 졸주당이 62%를 넘게 먹은

찰스당이 라도 멍청에서 깽판친거랑

부겸밀러가 토박이로 본인이 될 때까지 계속 도전하고 노력했고

문수 신더가드도 진짜 졷도 준비안하고 날먹할 생각밖에 없었던거 감안해도

이정도로 심각하게 처발린건 본인 깜냥이 그거밖에 안된다는 소리죠

그 후로 사실상 정치생명 끝났고

지금도 사실 돌아올 급은 안되는거라고 봐야

그냥 장관이라고 혼자 설치게 냅두는게 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