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야구 - 태권브이(1999) 개사>

(인용구) 달려 달려 돌중일아. 랄라랄라 태권야구.

멋지다 신난다. 태권야구 만만세.

무적의 변명친구 돌중이리 ~

번트 대라~ 번트 대라~ 싸인 내라 어서

우리나라, 우리나라, 읽어버린 그 태극기를 다시 또 꽂아놔.

(간주)

rap) 선수가 없다! 베이징 우승했던 나라!

뛰는 대만에게 뒤쳐진 우리들의 미래를 이제는 누가! 지킬까!

세~대교체 하는, 생각을 토해내 미국 갔었던 (현진이 돌아와)

거짓된 선발진 이제 버려 다 바꿔

verse1) 내가 아주 어릴 때 티비를 보았을 때

강한 한국야구에 언제나 뿌듯했네

하지만 한국 이제 그런 투지는 없어 성적도 전혀 없어

그저 볼넷만 던지네

후렴) 상대방 깔보다보면 넌 참패고 문제제기만 하면 오뚜길 뿐이고

상대방 깔보다보면 (로이스터의 노트북 볼래?!)

승 일본 못하면 넌 도태될 뿐이고

verse2) 종범 양신이 지킨 어제! 김태균만도 못한 도영에!

한국야굴 다 맡기는 주제에! 왜 변명만 하나 왜!

약속 8회라는 것이 또, 경우의 수 말이 되었고

조별예선 통과도 꼴 같잖게 탈락하고 지쳤어

(허~씨) 지금 힘들지 네겐 팀코리아 헛된 존재지

아직도 팀장 바뀌지 팬들을 외면하고 있지

똑같은 파란티에 글로브도 있잖아

받으시지 wait wait 빨리 wait, come on x3 아이 씨 팔럼 ~

후렴) 상대방 깔보다보면 넌 참패고 문제제기만 하면 오뚜길 뿐이고

상대방 깔보다보면 (로이스터의 노트북 볼래!)

승 일본 못하면 넌 도태될 뿐이고

브릿지) 4강 들고 싶나, 아직 제 자린가, 인식옹 찾아봐, 조별 통과한다

아직, 얼마나, 배워얄 것들이 남았나,

야구하지마 그냥~ 이 순간 너의 무능 깨달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