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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75.223) 2024.10.25 07: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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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도 나쁘지 않지만..홍은채님 사랑해요” 연세대에서 메디컬이 목표인 홍은채 광팬 | N수의 신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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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말하지말라고 개쌔끼야" 해양대생의 가슴아팠던 학창시절, 오타니 덕후 | N수의 신 6-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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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가 이렇게 망할 줄은 몰랐어요" 이과수학 1등급의 28살 청년, 아직도 대학교 4학년인 이유는? | N수의 신 9화

“요조라와 음악만이 날 지옥에서 구해냈어요” 어린시절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로 배 위에서 수능을 도전하는 우울증 10년차 목포의 항해사 | N수의 신 10화

"이태원 사고 당일, 저도 그 현장에 있었어요" 이태원 사고의 충격... 홀어머니를 모시며 뒤늦게 입시에 도전하는 쉰살 효자아저씨의 수능도전기 | N수의 신 11화

"제 증조 할아버지는 친일파였습니다" 친일의 족쇄를 풀고 세상밖으로 나온 군필 연대생의 외로운 타지생활 | N수의 신 12화

"4개월 공부하고 서울대도 갔는데, 의대는 못가겠어요?" 커뮤니티를 달군 기적의 공부법을 쓴 사나이. 의사를 꿈꾸다 | N수의 신 13화

"엄마, 나 꼭 의대가서 엄마 서울에서 살게 해줄게요" 편모가정의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6수끝에 24살 의대에 도전하다 | N수의 신 14화

"씨X, 고3 때 경찰대 갔으면 지금 공무원 6급인데..." 후회속 하루하루를 보내며 절망감에서 못벗어나는 6수생, 수능을 포기하다? | N수의 신 14-2화

"아직 나는 수능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과거의 나와 마주잡은 최초의 악수. 25살에 의대를 다시 꿈꾸는 6수생, 오늘도 아르바이트를 한다 | N수의 신 14-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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