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박제 시켜놨다
B형 쓰레기 잡피새끼 지피가 저주스러우면 걍 조용히 혼자 뒤져버리면 되지 돌아다니면서 날조 분탕질이나 일삼고 자빠졌네 ㅋㅋㅋ
저 지랄하니 사람들이 B형이라면 다들 질색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사람의 수명은 면역과 관계되어있다는 주장이 있는 만큼, 미국에서 5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혈액형과 수명의 상관관계를 보도록 하자.
그런 측면에서 가장 불리한 것은 평균수명이 61.6세로 기록된 A형 이다.
A형은 상대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항체의 종류가 부족하기 때문에 비교적 질병에 취약한
혈액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세균성 질병에는 다소 면역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대표적으로 동맹경화나 위암이나 장암에 취약하다. 우리나라에서 A형의 비율이 가장 높은만큼
위암에 의한 사망률이 높은 것도 납득못할 일은 아니다.
그러나 A형을 위협하는 질병중에 강박신경증, 스트레스등이 있는 것을 보면 혈액형이 말하는
성격이 아주 근거 없는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든다.
그다음으로는 69.5세를 기록한 AB형이다.
AB형은 다른 것은 몰라도 세균성 질병에 매우 강해서 대표적인 세균성 질병인 콜레라 세균이
든 물을 마셔도 설사를 하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콜레라가 유행할적에 비교적 멀쩡한 사람들
이 거의 AB형이여서 혈액형과 질병의 관계가 연구되기 시작했던 모양이다.)
다만 정신질환계열에서 우울증, 정신분열증등의 항목이 존재한다. (역시 혈액형 성격과 일치하는 구석이 있다.)
그 외에 AB형을 위협하는 질병중 대표적인건 폐혈증같은 폐질환이다.
그 다음은 78.2세를 기록한 B형으로,
B형은 A형과 함께 세균성 질병에 강한 편이지만 바이러스계 질병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B형을 위협하는 질병중 정신계 질환은 없는 것은 성격적인 측면에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적기
때문이고, 이것이 수명증가의 이유라고 해도 아귀는 맞는다.
마지막으로 86.7세 (....)를 기록한 O형이다.
O형은 혈액형중 가장 다양한 항체를 가지고 있고 (...) 특히 성병에 강하며 (....)
말라리아처럼 바이러스성 질병에 강하고 (....) 암에도 비교적 내성이 있는 혈액형(...)
...이라고 한다.
다만 세균성 질병에 취약하기 때문에 AB형과는 반대로 콜레라가 퍼지면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는 것이 O형이라고 한다. 반대로 O형은 말라리아같은 바이러스성 세균에 강
하다. 그러나 세균성 질병이란 바이러스성 질병보다 보다 개개인의 건강정도에 따라
극복이 쉽고 위생관리에 의해 크게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면역'에 의한 '생존력'의
측면에선 0형이 가장 먼치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아라ㅠ_ㅜ)
이론상으로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고칠 수 없다는 인류의 2대 불치병중 하나인
감기에도 O형들은 내성이 있어야 한단 소리이다. 100여종이 넘는 바이러스가 원인
균인 감기는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질환이니까.
O형을 위협하는 질병은 콜레라를 비롯한 세균성 질병이거나 면역과 관계 없는
심장병이나 파킨슨씨병같은 것들 정도이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xiriern&logNo=100022410817&proxyReferer=http:%2F%2Fwww.google.com%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26ved%3D2ahUKEwj7w9OmiIDqAhX-yosBHUr0AAAQFjABegQIBRAB%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exiriern%252F100022410817%26usg%3DAOvVaw0bh3bkjc-YNr9Yi-xqlWSf
O형은 가장 논리력이 크다
O형 이외의 혈액형의 사람은 왼쪽 해마를 포함한 측두와, 변연 영역의 논리력이 작고, 이러한 부분은
알츠하이머 병 등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부분이라고 한다.
https://sabjaru.tistory.com/163
'정열의 나라', 스페인을 연상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를까. 플라멩코, 투우, 축구…. 그러나 보통 사람이 아닌 인류학자라면, 스페인과 혈액형 'B형'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스페인과 바로 옆 나라인 포르투갈은 세계 주요 국가 가운데 혈액형 B형 인구의 비율이 특이하게도 아주 낮은 나라인 까닭이다. 이들 나라에는 B형 비율이 6~7%에도 못 미치는 지역들이 수두룩하다.
반면 한국은 중국, 인도 등과 함께 B형 비율이 전세계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이들 국가의 B형 인구 비율은 30% 안팎이다. B형 비율은 유럽의 서쪽 끝인 이베리아 반도에서 가장 낮고, 동쪽으로 가면서 점차 높아진다. 중부유럽은 10~15%, 동유럽은 대체로 15~20%며, 우랄 알타이 산맥을 넘어 아시아로 오면 20% 이상으로 치솟는다.
O형은 왜 말라리아에 강할까
북반구에서 해외여행이 잦아지는 4월. B형 혈액형 여행객이라면 스페인 방문에 살짝 걱정이 있을 수도 있겠다. 여행 중 응급 수혈이 필요한 상황에 맞닥뜨린다면, 피를 받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결론적으로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 스페인은 B형에게 피를 줄 수 있는 O형 인구 비율이 A형에 이어 두 번째로 높기 때문이다.
헌데 스페인이 아닌,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신의 혈액형을 한 번쯤 다시 확인하는 게 좋겠다. 봄은 이들 지역에서 치명적인 말라리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계절인 탓이다.
O형을 제외한 나머지 혈액형은 말라리아에 특히 취약하다. 세계보건기구(WHO) 국가들이 4월 25일을 '세계 말라리아 날'로 정한 건 해외여행이 활발해지는 시기, 여행자들에게 경각심을 주려는 목적도 있다.
O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이 안심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O형은 왜 말라리아에 상대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일까. 유력한 진화이론에 따르면, O형은 말라리아에 대항해 생겨난 혈액형일 가능성이 높다. 인류의 조상은 오늘날처럼 A, B, AB, O 등 네 가지 혈액형을 가진 게 아니었다. 유전학자들은 인류의 '오리지널' 혈액형을 A로 추정한다. 적어도 대략 350만년 전에는 A형만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다 우연히 돌연변이에 의해 B형이 생겨났다. 뒤이어 AB형이 나타났다. O형은 가장 뒤늦게, 즉 100만년 전쯤에 출현했다. O형의 적혈구는 말라리아가 증식하기 어려운 단백질 등으로 구성됐다. 뒤늦게 나타난 O형 인구가 인류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많아진 것은 적자생존의 논리가 작용했다는 뜻이다.
O형은 인구가 제일 많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발상지라는 아프리카 등에서는 그 비율이 60~70%로 월등하게 높다. 이런 이유로 한때는 일부 학자들 조차도 O형을 인류의 오리지널 혈액형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말라리아가 아니더라도 몇몇 질환은 혈액형에 따라, 다른 발병 양태를 보인다. 예를 들면, O형은 위궤양이 생기고 쉽고, 겨드랑이나 사타구니가 부어 오르는 선 페스트에 취약하다. 반면 A형은 위암과 천연두에 걸리기 쉽다.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인도에 B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또한 선 페스트나 천연두에 대항하기 위한 자연선택으로 풀이하는 학자도 있다.
A형과 O형, 염기서열 2만분의 1 차이
혈액형에 따라 질병 저항성 등이 다르다 보니, 지능이나 성격 혹은 인성까지도 혈액형과 연관 짓는 풍토가 있다. O형은 치아가 튼튼하다든지, A형은 숙취 해소가 잘 안 된다든지 하는 주장이나, A형 가운데 지능이 좋은 사람이 많다는 풍설이 그런 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이나 설들 가운데는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게 훨씬 많다. 성격이나 지능의 우열 등과 관계된 주장은 특히 일본이 원조국가라 할 만큼 이 나라에서는 성행한다. 한국과 대만도 일본의 영향 등으로 혈액형을 성격 등과 연관 지으려는 풍토가 제법 널리 퍼진 국가로 간주된다.
혈액형은 유전적으로는 극히 미세한 차이가 큰 격차로 인식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인간의 혈액형을 구성하는 유전자의 염기 숫자는 2만 개가 좀 넘는다. A형과 O형은 이 가운데 딱 1개의 염기 서열 차이, 즉 1/20000의 차이에서 비롯됐다. 염기서열 차이가 가장 크다는 A형과 B형 조차도 서로 단 4개의 염기만 다른 데 불과하다.
유행가 중에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되는~'이라는 노래가 있다. 점 하나보다도 훨씬 더 작은 차이가 사람들 사이에서 전적으로 다르게 부각된 예가 혈액형인 셈이다.
(*도움말: 서울대 의대 오명돈 교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052881
아마존 조에족 A형
호주 원주민 어보리진족 A형
A형들 생김새 보소 역시 인류 최초 혈액형 A형답노
마오리족 A형
아메리칸 블랙풋 A형
아이누족 A형
안다만 원주민 A형
하와이 원주민 A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인류 최초 원시 혈액형 다운 외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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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O형이 많아서 열등하다 그러는데 거기서 A형 B형들은
사실 적자생존의 법칙에서 도태 당하고 멸종해 버린게 팩트임
O형이 열등하다기 보단 A형과 B형이 생존경쟁에서 진거지
저걸 가지고 O형이 열등하다고 주장한다면
호모 사피엔스더러 네안데르탈 보다 열등하다는 소리랑 똑같은 개소리임
영국의 과학저술가 매트 리들리는 ‘게놈’이라는 책에서 “고대 인디언의 미라는 거의 A나 B형인데 현재 아메리카 인디언이 주로 O형인 이유는 성병이 원인이었을 수 있다”고 밝혔다. O형은 다른 혈액형보다 성병에 덜 민감한데 고대 인디언 주거지역에 성병이 크게 유행한 흔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0271962
혈액형간의 우열을 비교하려면 같은 기후대의 같은 인종끼리 비교해 봐야 알 수 있는데
가장 발전한 유럽지역을 놓고 비교해 보면 B형이 얼마나 열등한 혈액형인지 분석이 가능함
유럽은 잘사는 선진국 서유럽과 못사는 후진국 동유럽 지역으로 크게 나뉘는데
서유럽쪽으로 갈수록 비율이 높아지는 혈액형은
"O"형이다.
유럽의 경제 문화를 이끌어온 알짜배기 서유럽은 사실상 O형들이 주도해온 지역임을 알 수가 있지
반면에 못하는 후진국 동유럽쪽으로 갈수록 비율이 증가하는 혈액형은 다름아닌
"B"형으로
B형은 후진국 혈액형이라는 것을 절대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임을 확인할 수가 있다.
혈액형 인종계수는
(A+AB)/(B+AB) 로서 쉽게 말해서 A형 인구수를 B형 인구수로 나눈 값인데 이 수치가 낮을수록 열등민족이란 뜻이 된다.
자 B형은 열등한 하등 혈액형이라는 것은 맞는데 그럼 과연 A형은 우수 혈액형이 맞을까?
이제 유럽의 A형 지도를 한번 살펴보자.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우수 혈액형이라는 A형이 실상 유럽을 놓고 보면 잘사는 서유럽이나 못사는 동유럽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A형이 정말로 가장 우수한 혈액형이라면 동유럽이 아시아 보다 못살 정도로 후진국이 됐을리는 만무하다.
B형이 후진국 혈액형이라는 것은 팩트이나 A형이 우수 혈액형이라는 것은 명백한 거짓이란 얘기지.
혈액형 인종계수가 유럽에서 다시 만들어진다면 아마 A대신 O가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 가장 우수한 혈액형인 O형은 유럽의 어느 지역에 가장 많은지도 한번 살펴보자.
유럽을 제패했거나 세계를 제패했던 나라들은 모두 O형 비율이 자국내에서 가장 높았던 나라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유럽의 정신적 토대이자 최초의 제국이었던
그리스 로마제국
아메리카 대륙을 석권하고 무적함대를 건설했던 스페인
오늘날 전세계를 제패하고 지배하고 있는 해가 지지않는 나라 대영제국 영국과 유일무이 슈퍼파워 미국
이들은 모두 "O"형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들이다.
이러한 사실들로 미루어 볼때 혈액형간의 진짜 우열 관계는 다음과 같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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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 >>> A형 >> AB형 >>>>>>>>>>>>>>>>>>> 씹넘사 >>>>>>>>>>>>>>>>>>>> B형 쓰레기
피의 공혈 능력도 넘사벽급으로 O형이 좋은데다가
각종질병등에도 강하고 수명도 제일 길며
심지어 뇌도 가장 발달함
그리고 같은 기후대 같은 인종의 유럽의 혈액형 우열 지도를 살펴봐도 O형이 가장 우수하다는게 판명
O형이 가장 원시혈액형이라고 생각했으니 실상은 가장 늦게 나타난 혈액형이란 것도 최근 과학자들의 견해
아프리카 열대지방에 O형이 많아서 하등하다고 정신딸 치지만 실상은 나머지 혈액형들이 적응을 못해서 멸종해버려서 그런거
이거 저거 다 비교하고 분석해 봐도 피얘기 꺼내면 도저히 O형한테 이길게 하나도 없으니까
메갈 잡피 쓰레기년이 주제에 안 맞게 지년 뇌가리 망상딸질로 O형 씹고 다니는 거임 ㅋㅋㅋㅋㅋ
야 이 씨발년아 씨부리려면 나처럼 팩트로 씨부리고 다녀 아님 걍 너같은 년들 쿰척 쿰척 거리면서 모여 노는 메갈본진으로 꺼져버리던가
이 폐기물 비계덩어리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추)
B형년들은 뭔가 계획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농후함
애미가 바람나서 애 바꿔치기 하고 딸년도 지 새끼 버리고
거기다가 죽이기 까지 ㅉㅉㅉ
혈액형별 범죄동기 분석을 보면 B형들은 계획범들이 많은걸로 나오는데
저 둘을 보면 딱 들어맞음
우발범은 지능이 낮고 계획범은 지능이 높다고 하는데 다은예시를 생각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상식적으로 금방 알 수 있음
1.칼 들고 야 돈 내놔 (계획범)
근데 저 새낀 초졸 일자무식 양아치 새끼임
지능이 높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부부싸움 하던 대학교수가 홧김에 와이프 대갈통을 골프채로 날려버림 (우발범)
저 교수가 지능이 낮을까?
우발범이냐 계획범이냐는 지능 보다는 근본 성격과 관련이 있는거라고 보는게 타당하지
계획범이 많은 B인자 잡피들은 걍 천성이 범죄기질을 타고 났다고 보는 것이 정신의학적으로 훨씬 더 부합하는 결론임
B형의 세계지도인데
유럽대비 2배 가까운 비율로 B형들이 지구에서 가장 미개한 지역인 아프리카에 분포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저런 원시적인 동물적본성을 가지고 있기에 아직도 현대 문명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반사회적 행동과 범죄를 많이 저지르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여튼
B형들은 범죄를 저질러도 상당히 죄질이 나쁘게 저지르는 편이고
그건 상습적인 A형도 마찬가지
그 둘이 합쳐진 AB형은 뭐 환상의 콜라보고...
잡피 범죄자들 대표적으로 추려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음
강호순 AB형
경기 북부 발바리 A형
고유정 A형
김길태 B형
김대두 B형
김해선 AB형
노원구 부녀자 강간살인범 AB형
신창원 A형
우범곤 B형
이호성 A형
정남규 B형 : 프로파일러들이 뽑는 역대 최악 연쇄 살인마
정두영 B형
정성현 B형
울산 단란주점 살인범 AB형
이중구 대전 발바리 AB형 : 역대 최악의 연쇄 강간범
1992년 DNA 첫감식 범죄자 : AB형
박원순 A형
오거돈 A형
김경수 AB형
송철호 B형
안희정 A형
MC몽 B형 : 범죄 까지는 아니지만 혈액형 O형이라고 구라치고 다님
고영욱 A형
강화 총기탈취범 AB형
저게 위키 원본이었거덩
근데 B형 새끼들이 위키 조작 편집질해서 O형으로 프로필 바꿔놓음
https://ko.wikipedia.org/wiki/%EC%9A%B0%EB%B2%94%EA%B3%A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우범곤 진짜 혈액형이 B형 맞냐고?
응 당연히 맞지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42700209210002&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82-04-27&officeId=00020&pageNo=10&printNo=18634&publishType=00020
쓰레기 B형 개잡피 새끼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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