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올드야구팬과 세이버매트릭스팬들이 자주 다투는게 웃음포인트 실제로 올드선수들과 신예선수들의 대립도 흥미로운데 새로 올라오는 이름없는 투수들조차 기본 구속이 98마일은 우습게 던지는 현상에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낼듯할 기세로 야구의 트렌드나 질이 바뀌는중 

머니라인오즈로 따지면 NBA보다 수준이 높은편인건맞으나 팬들이 종목에 대한 이해가 많이 떨어지는편으로 항상 해외나 국내나 논쟁은 펼치지만 어느하나 맞는 답을 찾아볼수없으며 전부 틀린경우가많음..야구를 오래본사람일수록 이름없는 투수들이 콜업될때마다 뿌리는 구속에 적응을 못함. 메이저리그는 한번도 겪어보지않은 변화를 경험중. 시간이흐를수록 굴러온돌이 박힌돌 다 빼낼기세로 투수쪽에서 특히 구속으로 찍어누르는 선수들이 한두명이아니라 우후죽순으로 매팀마다 나옴..기존 올드팬들이 빠는 선수들이 개망신당하는 경우가 계속 속출.. NBA는 논쟁을 할줄모르는 팬들의 우가우가 오랑우탄 장애인들이 서로 꼬추를 만져주며 노는 자폐아의 놀음이라면 MLB는 논쟁은 펼치지만 사람들이 너무 통념에 사로잡혀 야구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며.. 특히 미국 유명한 영화에 나오는 브레이브스 젊은 단장의 모습을 보임 이단장은 세이버매트릭스 신봉잔데 변화구를 못치는 타자를 로터리픽으로 뽑다가 짬밥먹은 할배한테 밀려서 일자리를 짤리는 뭐 그런 그냥..B급영화가 있음 그 단장을 보는듯이 통계수치에만 목을맴.

NBA에도 이런 통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냥 몸통박치기 플라핑 존나하면 점수나는 그런 니거서커스 팬 따위가 감히 황족 야구선생님들의 통계영역까지 겸상하는건 좀 오바라는 생각을 본인도하게됨.. 어쩃든 씨없는 수박인 팬들과 트렌드의 변화에 특히 타자들이 적응못하는 리그이자 야구를 대표하는 종목이며 NBA 못배운 니거들의 와이프보단 MLB 야구선수들이 조금더 이쁜편.(범가너류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