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반일교육의 의무화를 계속하고 있으면서니 반일을 그렇게 강조하는 사회주의가 어째서 친일야당을 지지하고 선거시즌날이 되면 어째서 야당을 찍어주는 겁니까.? 이거 누가봐도 이상하지 않나요.?







박정희의 GDP고도성장의 영향 핑계 때문 입니까.?  박정희가 한게 뭔데.? 일제시대때 일본군들 한테 혈서쓰고 일본육군사관학교에 입대해 일본군 장교로 만주군에서 근무배정을 받고 독립군들 토벌에 협력해준 반민족자 라는 이력이 있다는 것은 잘 알고있으나 그렇게 일본군 이나 순사들 한테 고문 당하고 괴롭힘 당했더 그때의 조선인들 이라면 그런수모를 겪어왔으면 친일파를 대통령 지도자로 양보를 안해주는것이 당연한거 아닙니까.




왜 그들에게 몰표를 준건지.?그리고 이런 이야기는 기분이 좀 나쁠수도 있어요.




아까위에서 박정희의 한국 고도성장에 대해서 언급을 해놨지요.? 그게 일제시대가 한국의 경제 성장의 토대가 되었다는 이야기와 일치하다는 겁니다.






일본 군국주의의 군인 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국내에서 친일파의 파묘나 일제잔재의 청산이 안되고 있는 자세한 이유도 박정희의 우상화된 사회라는 겁니다. 국가 GDP의 고도성장을 달성시킨 역대 대통령 이라는 이유 때문 이지요. 문재인 정부가 친일파의 파묘법과 일제잔재의 청산 그리고 친일찬양금지법에 대해서 국회에 매번 제출을 했지만 대법원 에서 계속 거절당해 왔습니다.





확실하게 실천에 옮기지 않는 만 천하의 부끄러움을 일본 언론에 드러내고 만 것이죠.







일제잔재를 국내에 개방화 시킨 중심은 박정희 이구요 박정희 유산만 정리해도 국내의 친일파의 재산환수 및 파묘, 일제잔재의 청산이 아주 쉽다는 견해 입니다.







그리고 반일주의 사회가 윤석열을 찍을 생각을 하거나 친일 야당을 지지하는 것은 세계 여론에서 거짓말로 반일하는 민족 이라고 농락을 받기만 하는 이치에 맞지않는 행동 이라고 봅니다.








이 정도면 이의가 있는 사람들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