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부락 조선인 = 1세대 10만명. 메이지유신 당시 30만명

경시청 은퇴한 간부: 야쿠자의 60%는 부락 35%는 조선인 5% 뿐만이 일본인


1세대 자이니치(재일) = 200만명 중 140만명 귀환. 이후 71만명이 재차 일본행 타진하며 1세대 111만명




밀항조선인 = 최소 60만명
---검거 · 강제 송환 된 밀항자 수는 5 만명 ( 모리타芳夫'전후의 재일 조선인의 인구 문제」 「조선 학보」제 47 호)에 달해 미 검거자를 그 3 배 ~ 4 배 로 계산하면 밀항자 총수는 20 만명 ~ 25 만명 규모입니다 제주도에서 4 · 3 사건 직후에 2 만명이 "일본으로 탈출했다"고되어 [99] 재일 한국 · 조선인은 종종 "잠수함을 타고왔다"고 말하지만, 이것은 밀입국을 의미한다고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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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25만명도 낮게 잡은 이유가 제주 밀항조선인에 의하면 하루 최대 4천명의 밀항도 빈번했다 증언한다. 일본 당국은 무슨 이유인지 밀항 검거에 아예 손 놓았고, 제주도뿐만 아닌 북한에서도 대거 밀항(공작원)이 이루어졌다.
밀항 구성원은 대부분 제주도, 경상남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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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를 겪은 조선인에게는 일본에 무수한 연락망이 존재하기에 밀항 후 일본 - 조선반도를 오가는 왕래 또한 자유로웠다.

뉴커머(1965년 국교 정상화 이후 넘어간 조선인) = 최소 80만명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07071040778


아무리 낮게 잡아도 현재 한국계는 일괄 최소 1천만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