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적 - 메이어 

고삐리 숏. 컴패리즌 브랜든 크로포드(SF). 압도적인 툴은 없지만 주루를 제외한 전반적인 툴 업사이드가 높음 

2. 14S - 잭라이터 

또다른 고삐리 숏이 뽑힐수도 있지만, 일단 14s가 상위 투망주가 없는 만큼

이 새끼가 뽑힐 가능성을 높게봄 전형적인 좋은 툴과 성적을 챙긴 대졸 선발

컴패리즌 소니 그레이, 제구에서 종종 불안함을 노출하고 키가 작다는 평. 

3  디트 - 브레디 하우스 

고삐리 숏, 3루로 갈 확률 높음. 놀란 고먼이 컴패리즌. 히팅 특히 파워툴이 좋음 

4. 보삭스 - 헨리 데이비스

대졸 포주. 타격능력에서 평이 좋고  빅리그에서 포주가 가능하단 평. 매년 수요가 높은 자원인 만큼 그 재능에 어느정도 의구심은 있음.

5. 꼴티 - 칼튼 카우저 

갑툭튀로 5위로 떡상. 흔한 대졸 퓨어히터. 중견수 자리를 지킬수 있을지, 빅리그에서 장타툴이 통할지는 스카우터 사이에서 이견이 갈림.

애덤 헤이슬리가 연상되는군..... 

6. 좆뱀 - 조던 라울러 

고교 툴뽕 숏, 타격 에서 업사이드가 높고. 발이 존나 빠르다함. 다만 뱃 스피드가 빠른거지 눈-손 협응력에 의구심이 있어서.

한때 1픽 후보에서 여기까지 밀림

7. 폐족- 쿠마로커

프리시즌 부동의 원탑이었으나, 많이 미끄러짐. 대학 진학후 구속이 크게 늘지 않았고 단조로운 직-슬 패턴은 변하지 않음

제구에도 기복이 있다는 평. 하지만 여전히 직-슬의 구위는 매력적

8. 라도 - 칼릴 왓슨 

라도는 일단 고교 숏이 떨어지면 아무나 줏어먹을것. 수비에 큰 강점이 있는것은 아니나 주력이 좋고.

퓨어히팅에 강점이 있음 

9.액윽 - 잭슨 조브

투수진이 워낙 씹창이라, 대졸 플로어형 타이 매든이 뽑힌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여기까지 고삐리 투수 최대어 잭슨 조브가 떨어진다면

엑윽은 조브를 뽑을것, 패스트볼은 99마일 까지 나오고. 슬라이더는 3000RPM(MLB 평균 2500) 80툴을 준 스카우터도 있음. 

다만 팀이 액윽이라 키울수 있을지는 ㅋㅋ 

10.놀랍노 - 맷 맥라인

대졸 숏. 언더사이즈 퓨어히팅 유형인데 수비툴이 없다...? 

11.꼴싱 - 샘 바크먼

대졸 투남충. 최고 101마일 까지 나오는 싱커와. 툴이 좋은 슬라에서 고평가를 줄만 하지만 180초반의 좆만한 키와 투구폼에서 다소 의문점이 있는 투수

컴패리즌으론 랜스 린인데, 그만한 스태미나가 없어보인다는게 문제 

12.핵애틀 - 살 프레릭 

칼튼 카우저와 비슷한 프로필의 외야수. 중견수를 보기엔 애매한 수비툴, 퓨어히팅과 주루에 강점을 보이는 대졸 외야

13.만패 -호글란드 

플로어형 대졸 투수. 흔히 말해 55 55 55 55툴형 선수. KBO행이 유력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