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30%→7%' 尹의 추락..급기야 '총장 조기 사퇴설' 돈다현일훈입력 2021. 03. 01. 05:01수정 2021. 03. 01. 06:29





현직 공무원 신분인 윤 총장이 정치 행보를 못 하는 것이 지지율 하락세의 배경이라는 분석도 있다. 대선 의지를 확인할 수 없기에 지지세가 오래 유지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윤 총장의 퇴임(7월 예정) 직후 움직임이 반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내다본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은 “윤 총장 스스로 지지율 상승의 동력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퇴임 직후 대선 도전을 선언하는 식으로 자체 발광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에선 “윤 총장이 3월에 자리를 내놓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정치권에 뛰어들 것”이라는 미확인 소문도 일부 돈다.







ㅋㅋㅋㅋ허상인 지지율에 대한 웃긴 분석입니다윤석열이 정치행보를 못해서 지지율이 떨어졌다고요?본인이 지지율 상승동력을 어떻게 만들어요?그리고 어련히 그만두겠습니다...




그런데 장모는 마누라는??뭐 하나 해결 못할거 같은데요






말라 비틀어져가는 지지율 살려보겠다고 애 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