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온갤시절 왠 좆뉴비가 와서 지 캐릭빨리키운다고 자랑하기시작

-ㅇㅇ 미안 반성하고 있음

2.그후 갑자기 원래 있던 무휼 올드비들( 다크,무휼8년차.헛소리,무료부활 등등 여럿있겠지..)      예전부터 조용히 지원해주던 러너들을 제친체 자기입으로 휼통령을 자처하기 시작함
3.현인=2달, 지성과 근성을 겸비한 휼통령 라투르입니다.
   이딴소리하면서 자화자찬의 끝을 보여줌

-이것도 둘다 인정하는 잘못이고 지금 생각해보면 좀 쪽팔리기도 하다.
근데 문제는 내가 한창 자화자찬할때는 아무도 안까고 오히려 겜상에서 만나면 굽신굽신하다가
지원접고 몇달 있으니까 이사실 들춰내서 깐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간다
자화자찬 할때 자화자찬글 보면 리플로 다들 지원 많이했다고 칭찬해주고 그래서
내가 더 그런거 같은데 그때는 칭찬하다가 지금 깐다는게 좀 이해가 안감.


4.그러다 신동문파를 만들고 지원한거 스샷까지 본인이 직접찍어가지고
  역시 전지전능하신 휼통령 어쩌고 저쩌고 자화자찬의 절정기

-역시 이것도 잘못 인정하지만 막상 그런 자화자찬 글 올릴땐 까이지 않았다는게 신기할뿐


5.엽구리 사건으로 비호감이됨

-이건 그저 부끄러울 뿐...

6.몇번의 구라로 라구라로 타락

-마찬가지

7.너만믿고 가입한 신동문파원들은 아주 쌩까버리고 "나공부해야되염 문파해체 할게염"
   걍 부활로가셈

-이것도 글 몇개 올리면서 문파 히메카와에게 넘길까? 하고 의견 동향 다 물어보고 한일인데
결국 해체하고 문파 팔아서 문제집값 하라는 형들이 많았다.
당시에 글 본 사람은 알겠지;;
그리고 일주일 전부터 문파 접는다고 말 다 하고
보름 전부터 문원 안받아서 지금 다른 문파로 가는데 다들 불편함이 없다.




p.s. 근데 나 왜 이거쓰고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