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창 현궁으로 900쩔격을 뛸때의 이야기이다.
 그때는 멀티가 됬기 때문에 길막이 엄청 심했다 . -_-;
 특히 흉노나 이런대 막아버리면 들어가지도 못하고
 쩔진+쩔다구하고도 돌아가야 하는 사태도 있었다.
 특히 900층이 개같았던게 파혼꾼이라는 쉑기들이있엇떤 것이다..
 고릴라 쉑기들 안그래도 마법공격 졸 센데 파혼꾼이 파혼하면 잘 박히지도 않고
 쥐젖도 안달아서 ㅜㅜ;
 그 파혼꾼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때는 900층에 유령으로 길을 24시간 막아놨다가
 파혼꾼 없으면 들여보내주고 (지금 생각하니 좀 웃김) 그런게 있었다.
 근데 어쩌다가 나랑 그 유령케릭을 세워논 사람이랑 마찰이 생긴것이었다.
 나는 그때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몇일 지나면 잊혀지겠지 했는데
 그놈은 독한놈이였다. -_-;; 나는 그 후로 통제를 당해서 900층은 갈 수가 없었다.
 정말 눈물날뻔함 ㅡ,.ㅡ;; 그때 당시는 흉노보다 주로 900층을 많이 갔기 때문에..
 선비쩔격 하자니 경치가 구지고 900층을 가야하는데 ㅜㅜ;
 결국 억지사과하고 900층을 다시 갔다는 소문
 그리고 그때는 쩔격도 실력으로 뽑았기때문에 내 체 정도 되는 현궁도 별로 없었다.
 그때 당시 110만 정도. 그래서 쩔격 할려는 사람이 둘이 동시에오면 실력 좋다고 평난사람으로
 나는 발컨이였는지 가끔식 차이는 일도 많았다. ㅜㅜ 정 사람 없으면 그래도 날 찾아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