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작권으로 음악이 재미를 많이 봤다는 것을 알고 바둑계에서 누군가 아이디어를 냄.

기보저작권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임.

음악은 흉내를 내면 표절로 잡혀감.

바둑은 흉내바둑까지 있는 마당에 각종 포석과 정석이 공식처럼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매우 많음.

아마추어들은 프로바둑을 따라서 흉내를 냄.

음악 저작권 기준으로 표절 범죄임.

판사가 생각해도 기보저작권 인정해주면 전국민의 25% 정도가 감옥 가거나 벌금내야함.

바둑 널리 알려서 대중화 시키고 인기있는 종목으로 만들 생각은 안하고 바둑판 앞에 앉아서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 생각이나 쳐하고 있는 바둑계가 한심하다고 생각됩니다.

바둑협회는 해산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바갤을 자문기관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피의 숙청과 개혁이 없는 한 사라져야 할 협회라고 생각됩니다.

음악 저작권도 정말 쓰레기 같은 제도인데 그런 쓰레기 제도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쓰레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다시 한 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