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미삼아 종교를 창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노후에 재테크의 개념으로 종교설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고서로 활용하기 위해서 코란을 얻기 위해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에 연락을 한 적이 있습니다.

첫 통화 소리가 헬로우? 라고 하더군요.

바로 끊었습니다.

다시 한국어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국어로 받아주더군요.

통화해보니 사연을 이메일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아부성 멘트를 섞어서 뭐라뭐라 쓰고 마지막에 국왕폐하 만세!라고 적었습니다.

몇 주 후에 코란이 집에 도착했습니다.

아마 제 기억에 전세계로 코란을 보내던 총책임자가 살만이 동생이었을 겁니다. 빈 살만

이 동생에게 다이렉트로 코란을 받았던 생각이 나네요.

요즘 빈 살만 먹고 살만한지 e스포츠부터해서 각종 대회에 돈질을 하더군요.

체스는 키우고 있는 것 같고 쇼기는 잘 모르겠고 바둑은 대회를 열어 줄지 모르겠네요.

중국에 있는 진핑이 형이 먼저 말했을 수도 있는데 저도 시간되면 한 번 말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