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바둑을 며칠씩두는 미개한짓을 하던놈들이 만든게 지금 바둑판의 모양인데

얼마나 계산능력을 그냥 인간의 대가리로만 '추론'하려고했으면 아직까지 백이 유리한지 흑이 유리한지 지들끼리 우물안에서 갑론을박 하려고했지 그래놓고 중국이 이기면 중국식으로 한국이 이기면 한국식으로 그때그때 틀어막기식으로 대응한게 딱 바둑계의 형식이다

아예 컴퓨터에대한 차단을 금지시키던지 애초에 바둑에서 수학적인면은 제외시키고 했단소리아니냐? 그래놓고 계가할때는 어떤게 빠르고 정확할지 수학적으로 고민하고있음

비단 바둑의 문제만이아니라 이사건은 동양계에 널리퍼져있는 우물안 개구리 생각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라생각한다

늙어빠진 틀딱년들은 뭔말인지 못알아쳐먹으니 뒷짐지고 목소리나 크게 우기는거밖에 못하겠지


시대가 지나면 룰도수정하고 그 시대에 새로발명된 기술이나 이론을 접목시켜 발전을 했어야됐는데 얼마나 그딴거에 폐쇄적인 환경이었는지

바둑의 폐해가 여실이 드러난사태에서 어찌보면 공짜로 컨설팅을 받은셈인데 이마저도 눈감고 귀막으면

몇년안에 지뢰찾기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