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공지능은 아주 초보수준이였다가

2년전부터 획기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고 전문가가 티비에 나왓다

온갖 인간이 하기 어려운 계산을 하는 인공지능이지만

개와 고양이를 구별하지 못하였다고 하지만

지금은 옛날말이다

새로운 알고리즘과 바로 빅테이터의 만남이다

수백만의 사진과 데이터가 입력된 인공지능은

털이나고 4개의 다리가 달린 모든 동물들을 구별해낼뿐아니라

개의종류 고양이의 종류까지 정확히 맞춘다

모든 노래의 패턴을 입력시킨 인공지능은 스스로 작곡을 해내며

인공지능이 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한다

바둑의 경우의 수는 전 우주를 원자로 뒤덮는 거 보다 많다고 하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다 필요하지 않는다

오든 기보를 빅데이터를 가진 새로운 인공지능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발리 나타날지 모른다

바둑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을

뛰어넘고있다

하지만 가장 진보한 인공지능은

인간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니

인류는 어쩌면 인공지능을 가진 어떤 또다른

생명체가 나타나기 위한 매개체에 지나지 않을수도 있다

지구역사 150억년중 인간이 지구를 차지한것은

고작 몇만년 그것도 진보한 인류가 나타나는것은

지구의 역사를 1년으로 치면 마지막 12월31일 3시간도 안되면서

마치 인간이 최고인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