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과 다르다고 타인을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전제하에 이 글을 올립니다.

토토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바둑이란 것에 관심이 없고 오로지 승패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자신의 돈이 걸렸으니까요!

다른 스포츠도 마찬가지입니다.

토토를 하고 있는 스포츠 선수들이 한낱 태국 닭싸움의 닭으로 전락해버린 꼴입니다.

토토를 도입하면 바둑에서 프로기사, 사범이란 명예의 호칭이 세돌이, 정환이, 지석이가 되어버립니다.

위상이 격하되어 버립니다.

토토를 한다고 해서 바둑인구가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베팅할 종목이 하나 늘어나는 것 뿐입니다.

인간의 본성 중에 하나가 도박입니다.

특히 유목민, 그 중에서도 몽고인들이 무척 심했습니다.

고려시대 무신정권때부터해서 오랜 세월 전쟁으로 몽고인과 고려인이 피가 섞이게 됩니다.

현재 대한 민국 국민 중에서 섬지방 일부 주민을 빼고는 거의 대부분 몽고인의 피가 섞여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한국인도 일단 도박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성이란 것이 있기때문에 도박을 자제를 합니다.

그런데 조선시대에 노름꾼들이 크게 활동을 했었습니다.

역학 조사를 통해서 그들의 후손을 추적해거나 지금 토토를 하자는 사람들의 조상을 조사해보면 100% 노름꾼입니다.

이번 사건은 피의 문제이지 토토를 하자는 사람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조상을 탓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