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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기사들에게 얼마나 힘든 시대 인가.? (세계대회 편.)

메아리(121.164) 2014.12.08 18:43:02
조회 788 추천 5 댓글 15

33세 중견 기사들의 세계대회 우승, 준우승 횟수


*한국 나이 기준, 당시 나이 기준.




1990년대. 2000년대.



LG 배.     (1997.)


왕리청. (1958 년생.)  1998,  LG배 우승.  ( 40.)

마샤오춘. (1964 년생.). 1999년 준 우승. (35.)

위빈. (1967 년생.) 2000년, 우승 (당시 나이 33.), 2005 준 우승  (38.)

유창혁. (1966 년생.)  2000년, 준우승 (34.), 2002 우승. (36.)

조훈현. (1953 년생.)    2002년, 준우승 (49.)



동양증권배.   (1992.)


린 하이펑. (1942 년생.),  1992 (50.),  준 우승, (대 이창호. 3:2)   

조치훈. (1956 년생.), 1993. (37.), 준 우승, (대 이창호 3:0)

조훈현. (1953 년생.), 1994. (41.), 우승 , (대 요다 노리모토 3:1)  , 1997 우승 (43.)

녜웨이핑. (1952 년생.), 1995, (43.)준 우승, (대 마샤오춘 3:1)

고바야시 사토루. (1959 년생.) 1997, (38.), 준 우승   (대 조훈현 3:0)

(98년 끝으로 폐지.)



삼성화재배 (1996.)
 
고바야시 사토루.  (38.)   1997. 준 우승 (대 이창호 3:0)

마샤오춘. (34.) 1998, 준 우승 (대 이창호 3:2)

유창혁 2000. 우승 (34.)

조훈현. 2001~ 2002,   (48~49). 우승

조치훈. 2003, 우승. (46.)



잉씨배.  (1988.)

오타케 히데오.  1992 준 우승.  (1942 년생. 50세.)



춘란배   (1998.)
 
 
조훈현, 1999, (46.), 우승.

왕리청. 1958 년생, 2000, 우승.  2001 준우승.  (42~43.)

마샤오춘. 2000, 준 우승. (36.)

유창혁. 2001, 우승 (35.)

이창호. 1975 년생, 2009, 준 우승 (34.)

 

창하오. 1976 년생, 2009년 우승. (33.)




TV 바둑 아시아   (1989.)
 
다케비야 미사키 (1951 년생.),   1990~1992 3연속 우승. ( 39~ 41.)

조훈현   2000~2001 우승. (47~48.)      1992. 1995~2002 준 우승. (39~ 49.) 

왕리청 1997. 준 우승. (39.)

마샤오춘 1998 준 우승.  (34.)

위빈 2004. 우승. (37.)

미무라 도모야스 1969 년생,   2003. 준 우승 (34.)

오타케 히데오 1941 년생, 1994 우승.  (53.)

요다 노리모토. 1966 년생, 1999 우승. (33.)



후지쓰배 (1988.)
 
린 하이펑. (1942 년생.), 1990. 우승  (38.)

녜웨이핑. 1990. 준 우승 (39.)

조치훈 1991. 우승 (35.)

오타케 히데오. 1992. 우승.  (51.)

왕리청. 1992 준 우승 (34.), 1997 년 준 우승, (39.)

고바야시 고이치. 1951 년생,    1997, 우승 (46.), 1995 준 우승.  (44.)

마샤오춘. 1999년 준 우승, (35.)

조훈현. 1994, 2000~2001 우승. (41~48.),  1993년 준 우승. (40.)

유창혁. 1999 우승. (33.) 2002 준 우승. (36.)

요다 노리모토. 2004 우승. (38.)

이창호. 2009 준 우승. (34.)




중환배 (2005.)
 
왕리청.  1958 년생, 2005 준 우승 , (47.),  (대 박영훈 1:0)






2010~ 2014
 
 
우승 0회, 준우승 2회.   미정 1회

창하오 2010, (34.)

이창호 2012, (37.)


추쥔, 내년 우승 향방 결정되는 바이링배 결승 진출 현재 1:1

(1982 년생, 내년 33.)





33세 이상 중견 기사가 세계대회 우승, 준 우승 하기가  1990~2000년대에 비하면

 

비교도 안되게 어려워진 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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