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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시리즈3모바일에서 작성

정신(211.33) 2014.04.21 11:37:03
조회 284 추천 0 댓글 1

눈과 입은 막고 산지 오래지만,, 귀는 열어 놓고 살아야 하기에.... 또 하나의 씁쓸한 소식이 요즘 바둑동네를 들쑤시는 모양이다. 바둑판 하나가 송사에 걸려있는 모양인데.. 내겐 그 자세한 내막을 알 고 싶지도 않고 알아볼 의사도 없다. 중요한 것은 시시비비를 따지는 것도 아니요 ~~ 그 내막이 중요한 문 제는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재판정의 몫이요, 일반인들의 잣대다.

최소한 바둑밥을 먹는 자들의 눈은 좀 달라야 하지 않겠는가 ?? 한 나라의 국수까지 지낸 원로가 사태를 원만히 해결짓지 못하고 법정 싸움까지 몰고 갔다면 그 자체로 바둑계에 대단한 누가 되지 않겠는가.. 잘잘못을 떠나 일단 일반인들의 눈에는 바둑계의 얼굴이 추잡해지고 더러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다. 이름 없는 바둑 쟁이 하나가 이 사건의 주체라면 일이 이렇게 커졌을 리 만무하고 뉴스거리조차 되지 못했을 것을....

바로 이것이 원든 원하지 않든 프로로서, 棋士로서,, 입단과 동시에 지 워지는 지위와 책무인 것이다. 유명 기사 한 명이 언제든 바둑계 전체를 대변할 수 있는 자리에 이미 올랐다는 사실을.... 지위가 올라가면 그에 걸맞는 응분의 책임이 뒤따르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고 ~~ 그것조차 못 하겠다면 면장을 반납하는 수 밖에....

\'한 시대를 풍미한 일국의 대표적 棋士로서.. 바둑계 전체의 모범이 되 어야 할 원로로서....\' 뭐.. 이 따위 가당치 않은 기대와 희망은 집어치우고 ~~ 지금이라도 면장 잠시 반납하고 일반인으로 돌아가 법정에서 맘껏 싸 웠으면 하는 것이 소박한 바램이건만....

아.. 어찌하여 대마의 숨통을 조여 오는 손아귀에 힘을 보태주는 일만 자꾸 생긴단 말인가..

프로는, 棋士는 팬들에게 어떤 존재이어야 할까.. 바둑 잘두는 거 ? 세계대회 나가서 우승하는 거 ?? 그보다 가장 먼저 해야할 기본이 있다. 바로 팬들을 하늘같이 떠받들 며 최소한 한 개인의 잘못된 처신으로 인해 바둑계 전체에 누가 되고 욕을 먹이는 일만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기사로서 인심쓰듯 베푸는 미덕이 아니라 마땅히 지녀야 할 최 소한의 책무인 것이다.

바둑 잘 두는 건 잠시 뿐이다. 겪어 보고도 모르는가 ? 처음에 응씨배 우승했을 때는 환영식을 하느니,, 카퍼레이드를 하느니 온 나라가 난리법석이더니,,,, 10 년 넘게 세계바둑을 쥐락펴락하며 독주한 결과는 어떠했는가 ? 그 때는 어땠는가 ?? 신문 한 귀퉁이에 우승 소식 한줄이라도 내 주면 그나마 큰 다행이 아 니었던가.... 과연 세계대회 우승으로, 수단과 재주만으로 바둑동네가 풍요롭고 비 옥해 질 수 있었더냐는 말이다.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는 프로의 성적은 고작 그 일신의 영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을.. 수단과 기술로 세상을 아무리 주물러 봐야 토양은 결코 비옥해지지 못 한다는 사실을... 그것이 바둑기술자들의 한계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도대체 숨통 이 끊어져 봐야 알아차리려는지.. 원~~

나는 아직 이땅에서 존경할만한 棋士를 찾지 못했다. 성적을 내고 팬 들의 인기와 명성을 얻으면 마땅히 그에 걸맞는 처신과 책임을 느끼는 것이 동서고금의 이치건만 바둑계 만큼 은 예외였다. 아마 아는 것이라고는 달랑 그 알량한 바둑기술이 전부여서 그런가 보 다.

위에서 언급했던 바둑판 싸움을, 뭐 그리 대단한 자랑거리라고 기자회 견까지 열며 떠벌여대던 원로기사 ~~ 그 옆에서 역성을 들어주는 홍익동.. 밥알이 곤두서는 희대의 촌극이 었다.

최소한의 공정성마저 확보하지 못한 채 배팅을 고집하여.. 결국은 영 등위의 칼까지 얻어맞고도 도박장, 사기대국, 대리대국, 작전대국.. 운운하며.... 오늘도 추잡한 글 들로 게시판을 바람잘 날 없게 만들며 바둑을 저급한 밑바닥 문화로 추락시킨 일등 공신 인터넷 대국장 ~~ 니들 덕에 이미지 한번 참 좋아졌다. 도박을 해도 사기를 치면 그 죄질 이 나빠 가중처벌 되는 법이다. 앞으로도 변치 말고 쭉~ 그 배팅 아이템이나 팔아 쳐드시면서 모진 목 숨 천년만년 연명해 나가세요. 결국 인터넷 바둑은 청소년 유해물이 되었다. 자.. 할 말들 있는가 ??

그 독버섯같은 배팅을 선봉에 서서 도입한 것도 모자라 그 진흙탕에서 시시덕거리며 티머니 1억 돌파 기념대국 이벤트나 벌이 고 있는 한심한 기사 ~~ 이것이 일국을 대표한다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다니는 기사의 짓거리였다. 하아.. 그 나물에 그 밥 이라더니,, 죽이 참 잘도 맞는다.

일국의 국수를 지낸 사람이 자기집에 바둑판이 귀퉁이 떨어진 접이판 이라고 술안주 삼아 자랑하던 기사 ~~ 그걸 또 타고난 소탈함으로 미화시켜 책으로 써내는 한심한 바둑글쟁 이도 있었다. 술안주로 끝난 얘기라면 이런 말 안한다. 그게 그렇게 책으로 써낼 만큼 대단한 자랑거리였던 가.. 바둑팬을 하나라도 더 잡겠다는 뜻인가 ? 아니면 싸구려의 끝이 과연 어딘지 함 끝까지 가보자는 얘긴가 ?? 거기다가 바둑돌은 또 모자라서 끝까지 두려면 사석을 바꿔야 된다나 어쨌다나.. 참 집요하게도 써댔다. 더 하다가는 또 쌍욕 나오겠다. 관두자 ~~

명색이 글쟁이란 작자들이 어찌 천박함과 소탈함도 구별하지 못하는 가 ? 기생집단에 또 기생하려니 그 고충이 오죽하시겠어요.. 그게 니들이 말하는 동업자 의식, 맞지요 ?? 기자, 평론가라는 자들이 쓴소리라고는 한마디도 못하고.. 홍익동과 기 사들 눈치나 살피고 비위나 맞춰주면서... 행사장은 빠지지 않고 죄다 찾아다니며 얻어먹는 건 참 잘도 하더라. 술 얻어먹고.. 밥 얻어 쳐자시고... 나는 바둑기자들 덕분에 새삼 다시 알았어요.. 기자의 본분과 사명이 복지부동이요.. 직무유기란 사실을 ~~

일국의 국수가, 명인이 접이판에 깨진 바둑알을 자랑하면 일반 팬들은 과연 무엇을 쓰란 말인가 ?? 지들 밥줄이 뭔지도 모르는 한심하고 가련한 중생들..

선배 기사에 대한 개인적인 악감정을 수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것도 캠까지 열어놓고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노골적으로 욕하며 누워서 침을 뱉던 모 기사 ~~ 지능이 초등학생 수준만 되어도 자기 집안싸움 얘기 밖에 나가서 그렇 게 떠벌이지는 않겠다. 그러니까 보는 눈이 있는 사람들은 바둑쟁이들을 철이 없다.. 천박하 다... 싸구려 취급에... 멸시받고 무시당하고.... 모든 게 다 자업자득이지 뭐 ~~

족보에도 없는 희한한 소재의 불량 바둑판을 들고 나와 명품이라고 선 전해 대던 모 9段 ~~ 봉투 하나, 점심 한 끼에 공장에 있는 모든 바둑판에 죄다 싸인을 해대 고 온 기사 ~~ 그 바둑판 참 퍽이나 가치 있겠다.. 그러니 일부러 싸인 지워달라는 사 람조차 생기지~~ 프로의 명예와 자존심은 돈 몇 푼에 죄다 팔아치우고.. 꼭 엉뚱한 데서 자존심 타령은 해대요. 그러니 꼰대 소리 듣는거구....

언젠가 누가 내게 물었다. 그 동네는 왜 죄다 젊은 양아치와 늙은 꼰대 들 뿐이냐고... 왜 기사들은 그렇게 얻어먹는 것에 익숙하냐고.... 하아.. * 이 팔려서 죽을 뻔 했어요 ~~ ! 니들 땜에요 ~~ !!

해설장에 나오면 자기가 개그맨인 양 틈만 나면 오버하고 쑈를하며.. 자극적인 단어를 주워다 붙이기에 바쁜 모 9段 ~~ 온라인 방에서는 공중파 아니라고 츄리닝 입고 나와서 캠에다가 대구 코두 참 드럽게 잘 풀던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그것두 타고난 소탈 함이더냐 ??

아.. 속터져 ~~ 나열하자면 끝이 없다. 도대체가 공사 구별을 못한다. 바둑밥을 계속 입에 넣을 뻔뻔함이라도 남아있다면 스스로를 싸구려로 만들고 지 밥그릇 깨고.. 누워서 침 뱉 는 아둔함 만큼은 벗어나야 하거늘,, 도대체 틈만 나면 밖에 나가 치부와 무식을 까발리는 자충수를 둬대 니.. 환장한다. 환장해 ~~

진정 프로라는 명예가 봉투 하나와 바꿀 만큼 그리도 하찮은 것이었던 가 ? 과연 棋士의 자존심은 한 끼 식사와 바꿀 수 있을 만큼 그리도 천박한 싸구려였던가 ?? 그런 꼴을 보이고자 그 지긋지긋하고 진저리 나는 입단 관문을 뚫었던 가 ??? 아.. 서글퍼진다 ~~

혹자는 말한다 ~~ 그게 뭐 그리 대단한 흠이 되냐구.. 편하면 그만이 지 형식이 그리 중요한 거냐구... 맞는 말이다. 구경꾼이나 팬들의 입장에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말이 고 그게 더 편하고 좋다는 의견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런 너그러운 팬에게는 오히려 더 감사해야 할지 도 모를 일이다.

근데.. 승부를 업으로 삼는 기사가, 프로가 감히 꿈에라도 저런 생각을 품는다면.... 끔직한 일이다. 그대들한테도 바둑이 취미인가 ? 구경꾼들이 괜찮다면 아무 생각 없 이 그저 희희낙낙인가 ??

어떻게 대국자가 무책임한 검토실의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느냔 말이다. 어떻게 링 위에 선 선수가 감히 관중석의 마인드를 품을 수가 있느냔 말이다.

대표적으로 자주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기사들의 복장 문제만 해도 그 렇다. 의견은 항상 양쪽으로 나뉜다. 공식대국에서 만큼은 정장이나 적어도 그에 준하는 복장이 바람직하 다는 쪽과 아니다 ~~ 편하게 입으면 대국자도 편하고 보는사람도 시원하고.. 이 역시 구경꾼들 입장에선 전자만이 옳고 후자는 나쁘다고 말할 수 없 는 문제다.

근데.. 근데 말이다. 대국자는, 프로는 후자의 정박아같은 마인드를 가 져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가령 누구처럼 바둑이 그 대단한 스포츠라서 공식 대국장에 츄리닝에 샌들(운동화였나.. ㅎㅎ) 질질 끌고 나오면.... 적어도 열 중 한둘은 눈에 거슬린다는 팬들이 분명 있다는 사실이다. 반대로 말끔한 정장차림으로 대국하면 그것이 굳이 눈에 거슬린다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답은 분명해지지 않는가 ? 이는 다수결 차원의 문제가 아니 지 않는가 ?? 이 아메바들아 ~~ 열에 하나, 아니 만에 하나라도 더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 다면, 프로라면 마땅히 단 한 사람의 팬이라도 더 만족시키기 위해 이 무더운 삼복 더위에도 기꺼이 타이를 졸라 맬 각오가 돼 있어야 마땅한 도리 아닌가 ? 아니 최소한의 자질이라고 생각되는데.. 도리와 자질을 떠나 먹고살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기사란 직업이 누구한테 무엇을 파는 직업인데.. 그렇게 니들 편한 것 만 생각하세요 ??

요즘은 축구, 농구 감독도 꼭 정장 차림으로 나오더만,, 걔들은 더 더울 텐데.. 걔들은 그게 편해서 그런가 ? 바둑도 스포츠라메 ? 어찌 그리 니들은 쉽고 편리하게만 갖다 붙여대 는가 ?? 츄리닝 입구 두는 거 보니까 확실한 스포츠가 맞는 모양이던데... 아.. 대국자는 선수라서 그런 모양이구나 !

수 백 만원 주고 멀쩡한 골프채 바꾸는 건 당연하고 바둑판 하나 사면 왜 미친놈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 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기가 막힌 현실은 다름 아닌 바둑쟁이들이 바 로 니들이 만들어낸 니들의 가치와 가격이란 말이다. 피눈물을 흘리며 반성해야 한다는 말이다.

기성 프로가 이 지경인데 갓 입단한 요즘 애들 탓하기는 무리지만, 걔 들은 천재이기 이전에 참~~ 불쌍한 애들이기도 하다. 초등교육도 못 받으며 눈 뜨면 바둑으 로 시작해서 바둑 생각하며 잠이드는.. 아는 거라고는 바둑 밖에 모르는 애들이다. 그렇게 해도 입단하기 어 렵다고 항변할 것이다. 마땅히 홍익동과 도장에서 인성과 소양교육을 해야겠지만, 무리한 기 대다. 지금 상태로는 희망이 아니라 욕심이다. 그들에겐 자질도 없고 관심도 없다. 오로지 빨리 순발력 좋 은 기계 만들어서 입단시켜야 하고.. 또 홍익동에 입성하면 빨리 성적 내야 되고.... 과정이야 어떻든 이기는 것만이 미덕이고 정의가 된지 오래다.

바둑동네도 사람 사는 동네다. 최소한의 인성과 소양은 필요한 동네란 말이다. 그것마저 무시한 오만함이, 그 아둔함과 무지함이 오늘 이같은 불행한 사태와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아.. 누가 있어 그들에게 한쪽으로 치우친 편협된 인간이 아닌, 존경받 을 만한 기사로서, 온전한 사회 구성원의 한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단 말인가 ~~

보고 배운 게 그것 뿐이니,, 바둑학과니 연구생이니 하는 애들이 대단 한 그 명패 자랑하면서 * 팔린 줄도 모른 채 5천원 짜리 광고까지 앞다투어 내는 막장까지 온 게 아니더냐.. 바둑 한판이 오처넌 하는 세상이 왔으니.. 그 인생 한번 찬란하고 그 동 네 앞날은 꽤나 눈부시겠다. 그러고도 니들이 사범이고 교수더냐 ? 오처넌 짜리 바둑두려고 바둑 을 배웠더냐.. 또 가르쳤더냐 ?? 아무리 철이 없고 생각이 없기로서니.. 이런 빌어먹을 젠장할 ~~ 니들이 업으로 삼은 바둑을 니들 입으로 오처넌 짜리라고 그렇게 광고 해댈 수 있는 것이더냐 ???

다시 묻는다. 프로는, 棋士는 팬들에게 어떤 존재이어야 하는가 ? 열 사람의 듣기 좋은 말보다 한 사람의 쓴소리에 기꺼이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하며.. 적어도 팬들 앞에서는 설사 그것이 가식일지언정 행동과 언사를 자제하고 조심하며.. 팬들이 그들을 닮고 싶고 따라하고 싶고... 이유 없이 좋도록 노력하는 성의는 보여줘야 한다. 그것은 가식이 아 니라 예의라 하는 것이다. 그래야 그 입버릇처럼 떠드는 바둑계 전체의 파이가, 니들 밥그릇이 조 금이라도 커지지 않겠는가 ??

왜냐 ?? 棋士란 바둑계의 얼굴이요~~ 꽃이자, 또한 팬들의 머슴이기 도 하기에....

가치와 품격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바둑을 천덕꾸러기 싸구려 신세로 전락시켜 바닥에 나뒹굴게한 죄, 온 전히 바둑쟁이들한테 있으니,, 제자리에 돌려놓을 책임 또한 마땅히 바둑쟁이들의 몫이다. 다 같은 공범이니 전가하고 회피하지 말라 ~~

" 일본기원과 팬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사카다가 존재할 수 있었다." 는 사카다 선생의 말씀을 명심하기 바란다.

나를 먼저 탓하고 단 하나 남은 팬이라도 감사할 줄 아는 겸손과 뉘우 침에서.... 그곳에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보여주기를 희망한다.

아랫 구절이 생각나게 하는 밤이다.

당당하되 교만하지 말 것이며.. 겸손하되 비굴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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