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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일 박사님의 [오로광장] 글/댓글을 보니, 회의감을 느낌니다

써니플러스(122.45) 2011.01.12 16:49:57
조회 407 추천 0 댓글 2

배태일 박사님의 글과 댓글을 모두 읽었습니다.
토론을 할 때는, 어찌어찌 해야 바른 자세이다.
뭐, 옭으신 말씀 입니다. 초등학교 6년의 교과서에서도 나오는 것이고요.
자기 스스로가 교양인이라면, 당연히 그래야지요.
자신이 비록, 지성인이라고 자칭 할수는 없다해도, 내가 잘 모르는 지식일 경우
최대한, 자신의 사상을 양심껏 그리고 객관적으로 볼려고 하는 태도가 있어야죠.
만일, 어느 토론의 주제가 자신의 이해타산과 충돌이 되면, 어찌 할까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양심을 감추게 됨니다. 그러면서 시나브로 과거의 관념을 버리죠.
그래서, 그 후엔 [이사람, 사람이 변했구나! ]  라고. 판단을 합니다.
저는 사람의 양심이 변하는 걸,  [나쁘다고 만은] 판단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양심이 바뀌고 행동이 변하는건, 
그사람만의 탓은 아닐검니다. 세상이 변하는게 [자신의 의지] 탓이 아니니깐요.
아 그렇다고 해서, 배 박사님이 변했다는건 아니고요. (제가 그분을 잘 아는것도 없고)
내 양심이 그러하다는것을, 먼저 이야기 한것이고.
저의, 여러 기준 중에 한가지 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배태일 박사님의 글을 보고 느낀점을 이야기 하죠.
처음 글에서 배 박사님은 아시안 게임에서 바둑 금메달 리스트
이슬아의 보도만 집중되고, 다른 프로기사 가령 박정환이나 다른 기사에게는 
소홀이 보도 한다고 불만을 표시 했습니다. 특히 얼짱이니 하의실종 이런 
신조어(여성의 미모에 관한)가  여류 기사에게 부여되는게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그것의 예를 판사, 교수, 의사라는 전문인 직업과 비교를 하면서요.
인정하고 공감이 가요. 그것만 이야기 했으면 저 역시도  100% 수긍 했을겁니다.
그것만요. 그런데 다른 전문인 직업과 비교를 하시더군요.
거기서 살짝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과거 50년 이전의 바둑 가치를 무엇으로 
했는지는 잘 모르겠내요. 그런데 지금의 프로 바둑은, 그 밑바탕의 뿌리는 
바둑팬이 아니겠습니까. 의사 교수 판사가 자신의 팬을 뿌리에 두고  일을 합니까?
그리되면. 어찌되나요? 당연하죠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사회의 가치관이되고 
그 사회는 가진자의 폭력이 [정의]로 되는 겁니다. 
저는 배박사님이 의사 판사 비교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분은 직업에 관해, 계급적인 신분질서 관념을 가졋구나 라고 추측했습니다.
저는 그것에 관한,  개인적으로 그분의 인격을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역시도
내 양심은 그렇치 않치만, 어느정도는 그것에 현실적 공감을 하기 때문입니다.
외국 교사, 경찰의 직업적 윤리를 프로기사와 비교를 할때는 심하게 억지스럽다고
느꼈습니다.  나이 차이를 불문하고, 저보다 더 많은것을 배우고 생각을 하시는
지성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지성인으로서의 이성적 객관성이 없다고 봤습니다.
자신의 주장이 정당함을 전개하려 여러 무리수를 두는게 뻔히 보엿습니다.
만약 이런 글(댓글 포함)을 일반 언론에 칼럼으로 쓸, 자신과 양심의 객관성을 
일관되게 주장 할수 있는 분이라면, 저 그분의 인격에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분의 글과 주장을 비판하죠! 뭐 저도 꼭지가 돌면 이런 말도 합니다.
오늘 했내요. 배박사님에게 {강남 룸살롱에서 여자끼고 양주 처먹는 소리}라고 했내요.
저의 글에 불쾌 했다면, 죄송합니다! 인격을 겨냥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는 것! 
꼭 좀... 거듭 거듭 해명 합니다.  
그분이 저와 다른 직업관, 사회관념을 가졋다고 해서 비난하지는 않아요. 
제가 비난하는건, 그분 글이 [이율배반적]이라는 판단이 서서 비판했습니다.
여성의 지위 향상을 얘기하고, 자신은 진보주의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류기사회에 전문가의 의견정취를 고려하라고 [권고]를 했다 ,라고 썻더군요.
실제로 그분의 직책과 지위가 권고를 하기에 합당한 권리를 가지고 있어서 
공문서~틱한  [권고]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인지, 아니면 그 분의  권위주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용했는지, 조금 의아 하더군요. 
배 박사님 말씀이, 본디 자신은  [태생이 반골이고 진보주의자인데, 나이가 드니까
성 문제에는 보수적이 되었는가 봅니다.]라고 쓰셧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잘 납득이 안갑니다. 그분의 글대로  이해를 하자면~~
<난 원래 진보주의자고 지금도 그러하다,
다만 나이가 드니 성-문제 만은 보수주의가 되더라.> 이렇게 해석하는거 맞죠?
정말로 나이가 들면, 2개의 가치관이 양립해서 골라쓰기가 가능 해짐니까?
사람들에게는 위선적인 면이 있습니다. 많건 적건 간에요. 
저는 그것이 위선이라고 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당사자는 그것을 부인 하니~~,
이것이 바로 서로 주장이 상반되는 것이고.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 입니다.
자신의 가치관을 바르게 밝히면서 주장을 하면, 저는 그것에 공감 또는
필요하다면 반박을 할것입니다. 저는 그사람의 가치관에 똥물을 끼얹은 파렴치한
행위나 폭력을 사용하는 사람이 아님니다. (~ 뭐 믿든지 말던지)
제가 그럴 사람이면 벌써 광화문에 불을 질렀죠. 하지만 그렇치 않아요.
다만 그사람의 주장이 앞뒤가 안맞을 경우에는 그것을 지적 합니다.
그러다 가끔 나도 화가나면 욕도 좀 합니다.
제가 배 박사님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했는데, 그중에 분명한 답변은 1개뿐이내요.
조금 섭섭하지만, 딸랑 이거 하나이니 소개할께요.

배 박사님의 글; 반면에 한국은 성이 개방되고 문란해진 정도가 아주 심해 진 것이
2000년도 들어서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 전반에 여성의 불평등이 팽배하고,
경제적 기회의 불균등에 의해서 많은 젊은 여성들이 유흥업소에 일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그런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여자 기사들이라도
전문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제대로 대우를 받기를 바랍니다. 

저의 질문; 백발도사님 이분 상당히 위험스런 발언을 하시내요.. 2000년
겨우 10년전의 한국 여성을 보며 개탄스러워 했다고요? 경제적 기회의 불균등까지는
그렇다처도 공감은 가는데.. 그것으로 인해 많은 젊은 여성이 유흥업소로
갈수밖에 없었다고요...아 그래서 형편이 좀 되는 부모들은 자녀를 유학 보냈나요?
유흥업소로 안빠지게..
10여년전 사회여건은 많은 여성이 유흥업소로 일할수밖에 없었다고요?

배 박사님 답변; 일반인들의 성문란 정도가 최근 들어서 가장 심해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유흥 업소와 관계 없이 전반적인 사회의 성문란의 도가 10년전쯤부터
최고에 올랐다는 느낌이고. 유흥업소에 종사자가 많은 것은 오래 된 일이고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고 봅니다. 10여년이란 말이 성문란을 지칭한 것이고,
사회 불균등이 10여년부터 심화됬다는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여러가지 질문을 했지만 저에게 오는 답변은 딸랑 이거 하나요. 아쉽군요.
글을 쓰다보니, 김구라 사범님( ^^*)의 글이 보이군요.
가족을 부양하는 부모의 입장에서 잘되길 바라지 않은 부모가 어딨겠습니까?
저 역시도, 밖에서는 야동도 보고 카라의 엉덩이 춤에 환호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면서 안에서는 조카들이 야한짓하면 혼을 내는 경우도 있구요.
허물없는 가족간에, 위석적일수도 있고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이 될수도 있고,
보수적인 개념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남의 집 사생활에 몰카~팃한, 관심 없습니다.
다만, 이곳 오로 광장에서 배태일 박사님이 진정성을 가지고 토론을 해보자 해서 
저 역시, 진정성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토론에 임했는데. 저에 글엔 별 관심이 
없더군요.  뭐 제 탓입니다. 싫거나 가치가 없으면 할수없는 거죠. (안그럼 어쩔거야 컹!) 
설마하니 배박사님, 여류 기사회 프로기사들이 어리고 내 딸 손녀 같은 마음에
이슬아가 걱정이 되어서 [성 상품화] 비유를 했다고 라는. 변명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저는 정말 비겁하구나\'라는 상실감 마저 드니깐요.
혹시, 배티일 박사님의 한국기원 신분이, 여류기사회에게 [권고]를 할수있는
직분이나 지위, 관리 책임을 위임 받은것은 아니죠?
차라리, 자신은 가부장주의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보수적인 관념을 가진 남자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주장을 하셨다면,,, 저는 처음부터 이런 글 쓰지도 않고.
애초에 그렇게 많은 댓글을 달지도 않았습니다. 이건 저의 진심입니다.
(믿거나 말거나요.)

[많은 젊은 여성들이 유흥업소에 일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
70년대에 일부 그런 사회풍속이 있었다고 한다면, 뭐 부정 할수 만도 없는 경향이긴 했죠.
그런데, 2000년 이라고 하시니깐. 놀랍고 황망 합니다.
백발도사님께서 개탄스럽다고 하시니.. 어찌 이해를 해야 하나요? 그러한 여성들의
불가피성을 이해하고, 그들의 심정을 위로 해준다\'라고 이해를 해야하는 건가요?  
emotion_01.gif<U> 살아야하내</U>|  2011-01-11 오전 6:26   [동감0] btn_agree.gif btn_report.gif icon_reply.gif<U>이 의견에 한마디</U>
아니면 반대로, 오늘 현재의 관점에서, 그리고 뭐 저의 편견일수도 있지만요.
백발도사님이 지칭하는 그 시절의 여성을 모욕하는 글이라고 생각을 해야 하나요?
얼마전 최근에 여당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을 연상케 할수도 있거든요.
과거에 여성을 대하는 성 관념이 아직도 남아있고 존재 한다는 증거죠.
그러해서, 백발도사님이 개탄스럽게 생각하는 것 이잖아요? 그렇쵸!
그렇게 이해가 되는데, 정치가 배제 될수는 
icon_reply.gif<U>살아야하내</U>
01-11 오전 6:49
,,,,, 아카리님이 [후덜덜...]이라는 표현을 한게 혹시 이것, 때문인것 아닐까요? 전 그것이 염려스러워서요
emotion_01.gif<U> 才英사랑</U>|  2011-01-11 오전 9:53   [동감0] btn_agree.gif btn_report.gif icon_reply.gif<U>이 의견에 한마디</U>
여류기사회에 전문가의 의견정취를 고려하라고 [권고]를 했다 ,라고 썻더군요.

백발도사님 글 [여성 학자나 여성 운동가들을 초청해서 전문적 의견을 듣도록 여자 기사회에 촉구하고 싶다.]
이 글 말고 [권고했다]는 글이 어디 있나요? 전 못본 것 같은데. 
icon_reply.gif<U>살아야하내</U>
01-11 오후 2:19
설마하니 제가, 없는 말을 지어서 했을라고요. 물질질하수님에게 장난을 친 적은 있어도, 백발도사님에게 허튼소리를 한적은 없내요.
emotion_11.gif<U> 보도본부</U>|  2011-01-11 오후 00:04   [동감1] btn_agree.gif btn_report.gif icon_reply.gif<U>이 의견에 한마디</U>
몬회의감까지식이나,,

마치 초등학생이 덧샘뺄셈을배우고서 신기해서 사람들앞에서 자랑하는 모양새인데요.
글은 자기의 정신과 인격의척도인데..
배태일씨 두편의글을보니 글은 어떻게쓰야하는건가를 반면교사로 보여주더군요.
상식이란무엇인가에대해서 글좀써줄라해도
대학생이 초등학생에게 그럴수는엄단아요.

요즘 교수의 수준이많이 떨어젓구나 그런생각듭니다. 
emotion_01.gif<U> 살아야하내</U>|  2011-01-11 오후 2:27   [동감0] btn_agree.gif btn_report.gif icon_reply.gif<U>이 의견에 한마디</U>
우연과필연님의 본문 글에서, 백발도사님이 처음 댓글을 단 것을 보았습니다.
첫번째 댓글요. [~~ 문화의 차이~~]?? 대체,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가 얼마나 나길래?
한국과 미국의 수준 차이를 얘기하는건지, 자신의 격세지감을 말하는건지,아니면
본인 스스로의 문화을 바라보는 첫번째 기본 상식이,,, 그것이 서로 다른건지.
저는, 타국의 문화를 판단하는 기본적 상식으로 [문화 편견] 버리라는 거였는데.  
emotion_01.gif<U> 살아야하내</U>|  2011-01-11 오후 2:34   [동감0] btn_agree.gif btn_report.gif icon_reply.gif<U>이 의견에 한마디</U>
이건 저의 편견이지만, 왜 자꾸 생각하면 할수록,,, 요즘 유행어로 [싼 티]가 나는건지??
몇번을 생각해도, 그것이 무었 때문의 [문화차이]라는 건지,,, 잘 이해가 안가요.
걍, 약주 드시고 하는 소리인가보다 하고... 착각하면, 이 글도 안썻을 텐데..하는 생각! 
emotion_01.gif<U> 살아야하내</U>|  2011-01-11 오후 3:11   [동감0] btn_agree.gif btn_report.gif icon_reply.gif<U>이 의견에 한마디</U>
그래서 ,,혹시 그래서 백발도사님이 이런 글을 쓴 건가요? 백발도사님 왈
[그런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여자 기사들이라도
전문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제대로 대우를 받기를 바랍니다.]
여자 기사들 이라도!... 기사들 이라도!... 이라도.... ???? 휴우~~ 차라리 일본인 한테
조센징 이라는 멸시는 받으면 그나마 덜 억울할텐데. 미국 명문대학 출신 재미동포에게
나는 왜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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