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들아

군전역 이후에 인생 편할거 같지?! 간혹 보면 노숙자가 되어서 갈길 없으면 진짜 불쌍하거든.

나도 회사생활 진짜 하기 싫고 걍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거든. 참고 회사 다니는 중.

군전역이후 시간 지나고 10년 넘게 지나면 진짜 인생 사는거 같지 않더라.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심이 가거든.

인생이 진짜 너무 어렵더라.

군전역했다고 인생 편하겠다고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 전역 이후 길거리에서 버림받는듯한 느낌이 쫌 들더라. 어째서인지 모르는데......

갈길 없어서 혼자 헤메는 일들이 발생하더라. 

인생 진짜 쉽지가 않아요.

군전역이후에는 건드림을 받을 이유 없고 부대사람들이 전역자들에게 너 갈길 가세요 라면서 이러거든.

나 진짜 회사 다니는거 자체가 너무 고통스럽더라.

다른사람들 중에서 부사관 임관하는거 보면 갈 길 없어서 부사관 하는거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냐?!

군대 진짜 사람 기분 나쁘게 하거든. 지금도 군대 너무 싫었고 두 번 다시 가기 싫거든.

군전역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인생 진짜 쉽지가 않았고 전역시키면 무슨 사람 버리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어째서일까?!

전역시키는게 사람 버린다는 거 어떤면에서 이런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 전역시키겠다는것이 사람 소모품으로 써서 버리겠다는 의미인거 같다.

사람 노예 취급하다가 전역날이 되면 과감히 버리는 듯이 전역자들에게는 노예로서 기능은 다했으니까 떠나라고 하는 느낌이었더라.

전역자들이 소모품 노예 같은 느낌이거든. 병무청새끼들이 사람을 노예 취급하면서 뻔뻔하게 굴던거 짜증나거든.

꼭 보면 군전역 이후 각종 범죄가 발생하던거 진짜 짜증나더라.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이 범죄에 놀아나서 인생 망하면 아주 꼴 좋겠더라. 범죄에 휘말려서 인생 콱 망해라 부디 이런 속마음 품고 있거든.

범죄 안 사라지는 이유 알 거 같기도 하더라. 진짜로.

서울특별시 인구 많으니까 범죄 많은거 어쩌려는데?! 인구 숫자 많을수록 범죄가 많은거 알거든.

자세히 살펴보면 도박,마약 등에 중독되어서 인생 망하는 병신짓 쳐하는 새끼들 간혹 있거든. 

군전역이후에도 도박,마약 중독에 빠져서 인생 망하는거 보면 정신 똑바로 안 차리는 놈들이더라.

인생 너무 쉽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