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는 할머니장례식으로 빠지고 유격은 동기가.간부들이랑.친해서 인맥으로 빠짐

나 우울해보인다고 보내줌 말년에 아파서 이건 개인휴가로 훈련 다빠짐
말년 맞맞선임은 마지막에 나 쉬라고 불침번한번 대신 사줌 근데.동기들 말로는 이사람

다른애들한텐.차가운데 나한테만.장난치는사람이였다고함  그러고 말년에 동기들이

너가.승자다 이럼 전역하고도 동기.몇명이랑 연락함

신병때 사고치고 사단장 위병소 때.잘받아서  칭찬받은거 말곤 수습한거 없음
근데.그건 있었다 뭔일을 당하는 사과후 해명

애들이.조금 늦거나 실수해도 다독임   ㅇㅇ 근데.동기들이 첨엔 나보고 개꿀 빤다고 하긴.했는데 뭐 결과적으론 해피엔딩 근데.기본적인 근무나 일을 덤핑시킨적은 없음

먹을까 챙겨주거나 꼰대짓 안하기. 예의지키기 이것만 지킴 후임도 딱히 나 만만히 보는애들 없었음  근데 내가 에이스도 아님 폐급이였다가 일반인된 케이스인데
후임중에.나보다 군적응 잘하는애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