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들한테 고함쳐지르고 무섭게 굴고 분풀이 쳐하는 부사관몇명들! 특히 하사들이 병들 한테 막 분풀이 하는듯이 고함쳐질러대더라!

부사관 중에서 불쌍한 새끼들이 하사들이거든.

중사,상사 등이 짬좀 먹었으니까 아랫후임부사관인 하사들에게 짬넘기기 시전하면서 지들은 회피하는거 내가 모를거 같아?!

간혹 보면 하사들이 중사,상사 등에게 막 깨지고 험헌 꼴 당하고 이런시간보낸다면서?!

옛날 2010년 되기 이전 부사관들사이에 구타,가혹행위 등이 심했다고 하던데.

꼭 보면 2010년 이전 당시 하사들이 선배부사관들(중사,상사)한테 구타당했다고 하더라. 1990년되기 이전에도 부사관들사이에 구타,가혹행위 심했다고 하더라.

중사,상사 등이 짬 낮은 어린 소위라는 장교한테 존댓말 쓰고 보좌하면서 도련님처럼 대하던데. 

나이 30쫌 넘는 부사관들이 어린 소위한테 함부로 분풀이 못하니까 제일짬낮은하사들한테 욕쳐하고 너네 하사새끼들은 뭐하나 라면서 압박막하더라.

소위들이 상사,원사 등한테 존댓말 소리 듣고 도련님 대접 받는 경우가 있는데 꼭 보면 상사,원사들이 소위한테 도련님처럼 존대하면서 하사들한테 욕처하고 건드리는거 왜 많이 할까?!

소위들은 중위,대위이상의 장교들한테 갈굼,지랄 등 당하는데  나이 30쫌넘는 부사관들이 함부로 소위 건드리지 않으니까 어느정도 안심이 되는 것이지.

장교,부사관 세계관에서 엄청 좆같은게 하사들이거든. 

나이 어린 20대 초반의 하사들이 나이 30쫌되는 부사관,장교 등한테 엄청 갈굼당하고 욕처먹고 이러는데 엄청 스트레스 받거든.

꼭 보면 하사들이 너무 불쌍하기도 하더라. 그러게 왜 하사 해가지고 이런저런 욕 맛보는데?!

내 기억속에서 행정보급관이 어떤 중사한테 어느정도 존중한거 보면 중사때는 쫌 인정받긴 하더라.

간혹 보면 중사들이 하사들보다 어느정도 존중받는거 보면 무언가가 있을 듯 한데...... 역시 부사관,장교 세계관에서 하사들이 진짜 너무 불쌍하겠다......

하사들이 병들한테 욕처하고 엎드려뻗쳐 시키기 등 하는거 보면 중사들한테 깨지로 나이 30대쫌되는 부사관,장교 등한테도 엄청 깨지는 등 스트레스 받는 양 엄청 많겠다.

중사들이 하사들한테 짬때리기 시전 하면서 지들은 쫌 편하게 지내겠다면서 뒤로 물러서는 듯한 태도 보이는거 있거든.

내가 현역시절 뒤돌아보면 하사들이 병신,개쓰레기 처럼 보이는데 와 하사들이 병들한테 욕처하고 분풀이 쳐하던거 이유가 있었더라.

이럴거면 왜 하사 하는 이유가 뭔데?!

하사 하면서 중사들한테 갈굼당하고 30대초반이상의 장교,부사관등한테도 갈굼당하려고 이럴려고 부사관 지원했냐?!

부사관 중에서 가장 불쌍한게 하사들이라는거 쯔쯔쯔. 계급낮은 병들한테 고함질러서 지랄하는거 엄청 하더라.

꼭 보면 하사가 상병,병장 들한테 지랄갈굼엄청하던거 진짜 너무 싫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