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ㅂ 어느돼지같은X때문에 오늘일 조졌다. 첨에 조낸 전화통화하면서 편의점 들오드라고.. 그런데 3분동안 전화통화하면서 물건은안사고 나가네? 뭐야 ㅅㅂ 하고 있었는데 조금있다가 다시들오드라고... 그래서 물건을 고르기 시작하는데. 무슨 마트왔나 편의점을 아주 쓸어버리네 물건조난 고른담에 카운터에 올려놓고 다시 쇼핑 ㄱㄱ 그런식으로 4번정도? 그짓을 하더라고. 근데 그 사이에 손님이 온거야 그래서 보류 누르고 그손님꺼 계산했지 그 손님 보낸담에 그 돼지X이 물건다골랐네? 그래서 계산하고 만이천얼마요 했어 영수증끊어달라고 그러드라고 그래서 영수증끊어줬지 물건값받고 영수증줬는데 산거에비해 너무 가격이 적은거야.. 그래서 손님 잠시만요 하고 다시계산했어. 다시확인해보니 보류 안누르고 계산했네;; 다시계산하니까 2만6천원돈 나오네? 이런 ㅅㅂ년 만이천원짜리 영수증보고 주머니 넣드만 ㅅㅂ년 다시 계산하고 보내서 이제 다음타임 알바한테 넘길라고 시제점검했어 그런데 ㅅㅂ 만육천원빵꾸나네.. 아.... 아침5시에 시재했을때는 정확히 전타임 시제랑 맞았었는데 ㅅㅂ 거리면서 당황 조난하면서 다시하고.. 또다시했지만... 결국 내돈으로 메꾸게생겼다.. 알바 5시간 날렸다 ㅅㅂ. 요약. 1) 어느 개돼지년때문에 하루조졌다..과외도 가야하는데..ㅅㅂ 2) 우선 내실수 인정. 3)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