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 프라자 라는데서 아르바이트 하거든 근데 거기가 사람이좀많어 - - 매장에다가 의류가따주고 받아오는 그런일하는데... 솔직히 나두 옷가따주는데 뭐가어렵겟어?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한게 오산이였어 ㅡ,.ㅡ 특히 휴일에는 사람존내많아서 죽어난다 ㅡㅡ;; 진짜 거짓말안하구 3분이상 쉬어본적이없다 ;; 계속가따줘야대 내가좀만늦으면 옷이산더미같이 싸여서 빨랑빨랑 가따와야대거든;; 특히 일요일날은 알바생한명이 말없이 안나와서 나혼자햇는데 진짜 옷다던저버리고 집에오고싶었다-_- 근데 솔직히 아픈건 참을수있어 근성으로라도...... 근데 매장 매니저??? 라는년들이 나한테 왜지금옷같고오냐고 나한테 지랄하고 나한테 화풀이하고 욕하고 옷내던지고 ㅡㅡ;; 또 난 병신같이 던져논거 주섬주섬줏어가지고 가따주고.. 씨발 내가존나 드러워서못해먹겟다 - - 알바생이라고 사람 개무시한다 처음부터 반말까는건기본이고 나한테 존내짜증내고 - - 씨발 내가 수선한거냐고?? 난가따주는게 일인데 지들이 돈주는것도아니면서 ㅡㅡ;; 솔직히 사장이착하고 장애인인데도 열심히하니깐 나도 적어도 한달은 버틸생각했거든.. 매장직원년들 그년들 딴손님오면 고객님 어서오세요 아부떨면서.. 내가오니깐 표정이싹바뀌면서 짜증내더라 ㅡㅡ;; 아 존내어이없어 씨발년들... 그리고 내가한번 장부가지고 싸인해주세요 하니까 ㄴ그년이 나중에해준다고 지랄하길래 나중에 해깔린다고 지금해달라고하니깐 왜내말에토를달어?? 이러면서 존나지랄하더라 - - 또 밑에층에 매장매니저라는 씨발년은 나보고 왜 말투가 그따위냐고 너밖에서도 말투그따위냐고 이러더라 내가 장난삼아 말한것같다가 꼬투리잡아서 존나 지랄하더라 ㅡㅡ;; 욕먹을꺼 다먹고 아진짜 ㅡ ㅡ 이년들 어떡해할방법없어??? 사장한테 꼬발르고싶다 진짜 이년들 어떡해 해야되나 매장내에 소비자보호센터있는데 여기다가 신고하면 되겟지??? 진짜 억울해서 울면서 일햇다 ㅡㅡ; 짤릴까봐서 안개기고 죄송하다고하면서 꿋꿋히 했는데 진짜 이제 못참겟어 ㅡ ㅡ 내가손님으로가서 복수해줄꺼다 그때도 나보고 바로 반말까고 알바생대하듯이 하는지 ㅡㅡ 너무힘들어서 말도안나오는상황해서 나한테 짜증내고 왜이제오냐고 이쥐랄떨고 나는 그나마 급하다고한거는 뛰어가는데 그것도생각안하고 다짜고짜 욕하고 짜증내고 ㅡ ㅡ 횽들은 이거 어떡해했으면좋켓어 바로때려치는게 좋켓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