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기사 따라가서 현기에 물건 내려주는 거 도와줌- 

1. 하루 종일 관심 없는 본인 특전사 시절 얘기함 

2. 말 끝마다 욕 붙임, 허세 존나 심함   

3. 폐암(초기에 제거했다 함)걸린 사람이 줄담배 핌  

4. 사람 지나다니는 길(점심시간 식당 앞) 한복판에 차 세워두고 창문 열고 담배 핌(바로 옆에 흡연장 있음) 

4-1. 담배 연기로 어그로 끌고 전한길 유튜브 소리 풀로 해서 시청함  

5. 도착 하자마자 안전 관리자랑 싸움
- 안전모 없냐고 물어 본 건데 갑자기 급발진 해서 싸움 

6. 인솔 나와준 현기 직원이랑 싸움

- 계속 반말 하면서 짜증 냄 인솔자 5번 정도 참다가 터져서 물건 안 받는다고 하고 그냥 감,

상황실에서 겨우 달래서 물건 받기로 했는데 보복인지 뭔지 3시간 동안 못 내리고 대기만 하다 겨우 탈출 함  

7. 아가리로는 현기 다 씹어 먹을 것 처럼 굴며 물건 다시 돌려 놓는다고 허세 부리는데 

실제로 차 돌릴 용기는 없음  

겨우 탈출해서 집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