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이나

지금은 사라진 인천 1센터나 덕평 중량물 층같은데서는

남자들 포장대 옆에 바로 음료 세제 고양이모래 쌀 가져다놓음

빠래트채로 가져다 놓는거임

그냥 그 빠레트 전체가 토트취급임

포장하는 속도도 존나 빠름

1시간에 200~300개는 기본임

다 1개 개별포장인데도 그 속도임

리빈에서 가볍고 수량많은거 골라가는 아지매들이랑은 속도 

자체가 다름

여자가 포장 빠르다 이지랄하는 병신년들은

거기 보내서 체험하게 해주면 됨

한 빠레트 하기도 전에 도망가고 반병신되서 울며 기어나감

포장속도 존나 개빠르니깐 레일이 미어 터짐

그래서 또 거기서 레일에 다 못태워놓은거는 옆에 롤테이너에다가 빼놓음

롤테이너에다가 바퀴터질듯이 꽉꽉채워놔서 워터가

온 몸 다 써가면서 바위 끌고가는거마냥 끌고 레일 맨앞으로감

거기서 또 미친듯이 까대기해서 레일에 태움

가끔 타센에서 무거운 빠레트 수동자키로 끄는거 힘들다고 징징대는 

다른센터 워터들 여기보내면 롤테이너 한 2~3대 끌고

레일 맨 앞쪽으로 몇백미터 끌고가게하면

바로 조퇴할거 100%

그 뒤로 워터부심 못부리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