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시스템

마감시스템 때문에 바쁘게 뛰어다니고 

' 바빠 뒤지겠는데 ㅅㅂ' << 다들 이런 스탠스가 대부분이라 사람이 고슴도치화가 됨.

업무 강도

업무강도가 힘든것뿐 어려운게 하나도 없음.

기술적인 요인이 없다는거임. 이거때문에 하루 더 나온새끼가 짬티 부리고

'그거 그렇게 하는거아니야 제발 ㅡㅡ' << 이딴스탠스고 가불기씀

사실 업무 스타일이 좆대로든 물량만 잘 쳐내면 되는게 핵심이라 어떤 방법이든 굳이 상관 없음.

꼭 40씩 쳐먹은 틀딱새끼들이 쓰잘데기 없는 자기 루틴에 쓰레기 같은 의미와 시간을 부여해서 '원래' 이렇게 하는거라며 싸움불을 붙임

사람 

발화점이 낮고 미개한 사람들이 있음.

마음의 여유가 없고 사람을 진심으로 대해본적(연애)이 없기 때문에 모든것에 의미를 두고 예민하고 민감함

싸우려 한다기보다 자기 얘기, 자기 행동에 초점을 두고 상대방을 무시하고 경청하지 않아서 싸움이 발생함.

'어차피 이런곳 에서...'

'어차피 다른데 할데 많음...'

'여기서 더 바닥으로 떨어질 곳도 없음....'

이딴 배짼 마인드인 새끼들이 자꾸 남들 불붙이고 주변 다른 성실한 사람들이 굉장히 불쾌해져서 떠남.

쿠팡은 사실 좋은사람이 더많음

근데 소수의 사회적 폐기물들이 물을 흐림.

그리고 쿠팡은 이걸 방치함.

왜냐면 효율만을 중시하고 또 멀리서보면 일자체는 잘돌아가 보이거든.

계약직 아줌마중에 일자체는 잘하는데 매번 다투는 아지매 있음.

N년차 썩은물임. 이방식이 맞다 이걸로 사람들한테 '지적'을하고 '지시'함.

근데 사실 업무적으로 맞는말을 하는거 같음.

근데 말을 개좆같이해서 1주일에 1번은 싸우고 메인데스크 올라가서 20분동안 징징대다 조퇴하고 반복임.

포장, 집품만 하는 일개 계약직 사원인데 자기가 없으면 안돌아가는 거 마냥 최정예 멤버처럼 행동함 ㅋㅋㅋㅋㅋㅋ

캡틴라인도 그렇고 매번 남들하고 틱틱거리면서 불잘붙는 사람있음. 이런사람들은 보통 이새끼가 문제고 이새끼가 나가야함

목적

사실 싸우는 새끼들 대부분은 경제적으로 부족하다기 보다

정신적으로 무너져 있는새끼들이 대부분임.

어떤 특별한 목적이없고 돈을 벌어야 음식을 먹고 똥을 쌀수있기 때문에 장벽이 낮고 대중적인 쿠팡으로 들어와서 분탕이나 쳐 치는거임.

인간 최약체지 자기 일 할거만 하다 가는게 아니고

좆같다고 생각하는 일 어쩔수 없이 하러와서 자기 기분대로 하고 다니면서 옆사람 쿡쿡 찌르면서 다닌다는게 ㅋㅋㅋㅋㅋ

싸움을 안하는 것은 기본이면서 2류

싸움을 걸어오는걸 피하는게 1류임.

쿠팡다니면 통찰력이 늘음.

그냥 미개한 원숭이새끼들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성장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