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좀 모자란척 잘하는데

걔내들이 잘못한 상황에서 내가 가서 좀 모자란척 말도 어눌하게 연기를 내가 진짜 존나 잘하거든

그럼 이새끼들 반응이 백이면 백 무시하고 조롱하고 욕까지 하거든

이거 고대로 녹음해서 갑자기 정상인인척 하면서 들이대면 바로 굽신대면서 사장 나오거든

내가 이런거 존나 잘하는데

여느때와같이 바보인척하면서 딱 갔는데

보통 현실말고

게임에서 사람 본성이 익명일때 나오잔아

게임에서도 보면 계집년들 게임은 좆도 못하는거 지들도 아니까

허구한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지랄하고 실력으로는 못하니까 입이나 털어대면서 존재감 과시하고 그지랄하거든

특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지랄하면서 비웃는게 분명 게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는건데 어떤 의미인지 느껴지거든

까랑까랑하고 목소리 까랑까랑한년들 하이톤이고 잘 깝치는년들 있잔아

딱갔는데 40후반~50초반 아줌마년이 딱 게임에서 보던것마냥 까랑까랑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쳐웃더라

그것도 존나 사악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아냐?

존나 저 비웃음속에 가짠고 니가 어쩔건데? 병신같은게 딱 이런 의미 내포하고있는 아주 사악하고 쇠긁는듯한 좆같은 하이톤 비웃음소리

게임에서나보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를 연속으로 현실에서 거의 한 10초정도를 쳐웃는데 진짜 이걸 육성으로 들으니까 얼탱이가 없으면서 신기하더라

걍 계집은 계집이더라

딱 게임에서 보던 겜은 좆도 못하면서 여자인거 하나로 길드나 무리 들어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쳐웃으면서 상대방 감정 뒤틀리게 하면서 

지존재감 뿜어내는 사악한년

조금만 지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조롱들어가면서 상대 죽이고 쾌락으로 채우는 짐승같은년 현실에서 딱 봤다

그리고 여느때와 같이 내가 녹음을 딱하고 딜들어가니까

바로 사장 나와서 미안하다고 하고 굽신굽신 거리더라

그리고 이 집단한테는 좀 타격을 내가 좀 줬음

이거를 내가 좀 활용을 해서 그 집단이 타격이 좀 많이 받았거든

공론화좀 시킨거지

그후로 그년 반응 궁금해서 내가 그년한테 뭐 업무 물어보는척 전화해봤는데

존나게 띠껍고 기싸움 존나 하더라

여전히 바뀐거 하나도 없음

그렇게 집단이 사회로부터 집단린치 쳐 당해놓고

내가 분명히 전화로 녹음하는거 알고 있을건데도

끝까지 반말 높입말 애매하게 섞어서하고 존나게 기싸움하고

내가 물어보는 내용이나 그거에 대한 집중은 하나도 없이, 내가 묻는 내용에 집중했으면 절대로 나올수 없는 지 감정에 버뮤러진 기싸움적인 대답만 늘어놓기 바쁨

걍 곧 뒤져도 기싸움에 이기고 뒤지는게 계집이다

진짜 당장앞도 못봄

나이가 40후반 50초반이면 애새끼가 중학생 고등학생 많으면 대학생일건데도 

분명히 지가 잘못한것인데도 어떠한 부끄러움이나 반성도 없이 그지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