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라고 하나 비닐포장된 상품들 위에서 막 떨어지는거 1-5군데 있고 

이걸 토트라는 접이식 박스에 정해준 종류별로 두 세군대로 나누어 담은뒤 

이 토트를 분류하는곳에 정해진곳에 가져다 줌

중간에 레일하나 있던데 여기는 반대쪽에서 pb 상품들 토트에 담아서 분류하라고 보내주던데 이걸 또 분류하는곳에 가져다 주고.

이렇게 까지 가져다 주는것과

이제 분류가 끝난것들을 토트에 담아서 뒤로 밀어주던데 이 토트에 담긴것들 제대로 확인하는 작업 끝난뒤 L 카 인가 여기다가 토트 최대한 많이 적재 한뒤 이걸 끌고 

레일까지 이동시킨후 레일에다가 다 내려줌. 

분류하는곳에는 여자 사원분들 엄청 많으셨고 친절하셨는데..

 L 카 이거 이동 하는거 80-90퍼 혼자 다해야 하고 이걸 다 하면 분류장으로 날라주는게 대부분이라 검수하는거 얼마 하지도 못함..

처음이라 그런지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팠음..

이게 허브에서 제일 쉬운공정인가요?? 그리고 뭐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