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인권위원회인가 국가 권익위원회인가 이런 곳에 일하던 고위직 공무원이

2금융인가 3금융 거의 사채 금융 이사로 재취업함

코인 사기범 수사하던 검사가 갑자기 사표내고 고인 사기범 변호사로 둔갑함

경찰새끼들 내가 좀 아는데

50대 새끼들 보면 대가리속엔 재취업할곳, 돈나올곳, 이거 2개 밖에 없음

정의 옳고그름 없음

걍 돈만주면 다되고, 돈 졸라 밝힘

모든 공무원 똑같음

어떠한 옳고그름 양심 도덕성도 없음

이러면서 코로나 백신 놓은 의사보고는 양심이니 이런거 운운함

의사들이 잘한것도 아니고 의사가 개새끼 마귀 그 자체인건 맞지만

걔들도 그당시 악에 동참 안했으면 , 다른 동료 의사들 한달에 7천만원~2억씩 버는데

자기는 양심 지켰다고, 병원 세무조사 당하고, 갑자기 법원에 걸려있던 사건 재판 나오라고 하고, 병원 갑자기 댓글 공격 당하고

병원 문닫아야 했음

결국 의사도 "밥줄,인생" 걸수 있냐 없냐 선택의 순간이였고

거의 대부분 넘어갔지

근데 세상 사회생활 하는 공무원, 회사원,자영업자들도 다 마찬가지 아닌가?

지들도

"밥줄,인생" 달릴때는 남 죽이지 , 남을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지 않잔아?

양심,도덕 이런 가치때문에 말야

무슨일 터지면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 한명 없고

어떻게든 책임회피하고 자기방어나 하고 자기 안위가 제일 우선이잔아?

남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상관 없잔아?

나만 아니면 돼잔아?

그러면서 의사만 욕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는것

당연히 의사는 개씨발새끼고 씹새끼가 맞지

근데 정말로 지들이 의사의 입장에서 선택의 입장이면 의사처럼 안했을까?

돈 몇천원에도 상대방한테 거짓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뒤통수 치면서?

자기 실적을 위해서 죄없는 사람을 범죄자 만드는 것들? 다 똑같지 않은가?

사실 의료진용 코로나 백신 지침서 따로 있었고

의사한테 양심에 따라 "선택" 할수 있는 순간을 줬다는건 다 알려나

진지하게 생각해보야 할 문제다